지난주 화요일 가고 싶었던 빵집 주차 위치 본다고 검색했더니 ‘오늘 휴무’ 라 되있길래 내일 갈거니 괜찮~ 이러고 다음날 퇴근 하자마자 위치 검색 했는데 ‘오늘 휴뮤’ 라고. 알고보니 화, 수 휴무였다🥲 급 변경해서 고디바 가서 소라빵 사고 초코우유도 사고 나도 먹고 주위도 나눠줬다.
우리는 세상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260702 권성욱 캐스터 오프닝 멘트
겸허하게 받아들이자. 내 삶의 모든 모습은 결국 내 선택이고 근본적으로 나를 둘러싼 환경은 내 현재 상태의 반영이라는 것을. 그러나 내가 내 현재 상태를 나아지게 만들어도 내 욕망은 끝이 없고 앞으로도 좌절은 많겠지. 그럴거라는 걸 모두 받아들이면서도 용기를 내서 진취적으로 살자, 끝까지.
요즘 다시 4시10분에 기상해서 헬스장 갔다 집으로 오면 6시40분쯤 된다. 오는길엔 아직 해가 뜨지도 않았는데 이미 도로엔 차가 한 가득이다. 각자의 밥벌이를 위해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거라 생각한다. 괜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하게된다.
바람에 휘날리는 옷자락🌬️
하얀 눈 속에서, 잠시 멈춘 듯한 시간
사극 엔딩 크레딧처럼 흘러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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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궁궐 안에서
붉고 푸른 전통 의복을 입은 사람들이
아무 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서 있던 이 장면은
작년 3월 30일,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의 한 순간입니다.
이 날 사람들이 화가 나서 말도 안하고 숨도 안쉬고 일순간 차가운 정적이 흐르는데 그 안에 살기가 있었음
차갑게 식는다는 표현을 처음 느껴본 날이었어
우원식 국회의장님이 국민들 추운데 밖에 더 세워둘수 없다 하고 해산할때 다들 말한마디도 안하고 걸어서 여의도역까지 갔던 기억이 생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