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꿈의 근원에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창조적인 신비가 있다. 그것은 자연의 창조성이다. 지구상 수백만 종의 동물과 식물처럼 인간이 결코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을 창조해 낸 그런 창조성이다. 꿈은 또한 꽃이나 식물과 같다. 오직 당신이 경탄하기만 할 수 있는 독특한 어떤 것이다
꿈은 항상 독특하고 언제나 꼭 필요한 순간에 온다. 꿈은 본능의 힘, 집단무의식의 힘으로부터 오는 전갈로서 꿈꾸는 사람에게 특정한 밤, 특정한 순간에 찾아오는 특수한 의미가 있는 메시지이다. 즉 고유한 개인이 속해 있는 정신의 신성한 중심으로부터 그가 처해 있는 고유한 상황으로 오는 것이다
심리적 통찰이 깊어질수록 그림자의 투사는 막히고 앎이 늘어날수록 논리적으로 상반된 것들의 통합이라는 문제로 나아가게 된다. 자신의 그림자를 알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림자는 Self의 일부이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그림자 없이는 실현될 수 없다. 칼 융
#융학파꿈분석
꿈은 꿈꾸는 당사자의 내적 상황을 반복해서 나타낸다. 철저히 인격과 관련이 있다. 즉 꿈은 당사자의 인격을 제외한 외부적인 그 어떤 일과도 상관이 없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하나 매우 드물다. 모든 꿈은 꿈꾸는 사람 자신의 문제, 그리고 자신과 세상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소진#아파야쉰다
아프니까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아파야 비로소 쉬게 된다. 햇빛을 쬐면서 걸어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직장, 수업, 세미나, 과제, 책읽기, 꿈분석 등 머리를 쓰는 것에만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 있으니 탈이 날 수밖에 없다. 탈이 나야 사람이고 정상이다. 땅에 발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