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X 본격적으로 한 지 한달 남짓
되어가는 데
일단 인증노출을 하나씩 먹을려면
남의 글에 그만큼
관심을 보여야
내 글도 노출시켜주는
뭔가가
확실히 X 알고리즘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형계정들도
꾸준히 매번 답글쓰고
좋아요,인용,재게시를 한다.
X가 나름 공평하다면
이 점은 공평하다.
Google의 3.59GW 전력계약은 ‘전기 구매’보다 큰 패키지다
3.59GW짜리 전력계약의 핵심은 전기를 한 덩어리로 사는 게 아니라는 점.
Google–Constellation 계약은 11개 기존 원전의 890MW 출력증강과 PJM 내 기존 발전자산 2,700MW의 장기 공급을 묶었다. 피크 때 비핵심 부하를 줄이는 수요반응도 포함됐다.
PJM이 대형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가져오거나, 피크 때 차단될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하자 계약 자체가 공급 증설·기존 자산 유지·부하 유연성 패키지로 커진 셈이다.
AI 전력조달 경쟁의 단위가 PPA 한 장에서 ‘계통에 추가로 기여하는 포트폴리오’로 바뀌기 시작했다.
다만 890MW는 11개 기존 원전의 계획된 출력증강분이고 첫 공급은 2028년 예정이다. 이미 가동된 전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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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전 르네상스의 첫 단위는 새 원자로가 아니라 ‘출력증강 MW’다
원전 르네상스라고 하면 새 원자로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미국에선 먼저 '기존 원전에서 몇 MW를 더 뽑느냐'가 돈이 되는 중.
DOE가 Vistra 기존 원전의 433MW 출력증강 등에 최대 42억달러 조건부 대출 약정을 발표했고, Meta도 같은 추가분을 포함한 20년 PPA를 이미 맺음.
새 부지와 새 송전망을 기다리는 대신 이미 깔린 허가·운영 인프라에서 전력을 더 꺼내는 방식.
한동안 원전 확대를 볼 때 원자로 숫자보다 '출력증강 MW'가 더 빠른 지표가 될 수도 있겠음.
아직 조건부 금융·계획 단계라 실제 승인과 가동은 더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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