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_of_star 찾았다.
(부스럭대며 서랍에서 손바닥만한 접힌 종이를 꺼낸다.)
이거, 마계에서도 구하기 힘든 거야. 머리에 좋고 피부에 좋고 키도 자라고 아무튼 좋은 그런 차거든. 뭐랬지, 만드레이크랑 알라우네랑, 또 무슨... 아무튼 희귀한 것을 배합해서 만든거라 나도 한 번도 안 마셔봤어.
@witch_of_star 그건 팔괘로가 있는 너나 가능한 일이잖아. 그마저도 쉽진 않겠지만... 파츄리의 금부를 몰래 훔쳐다 만드는 것 역시 너나 가능한 일이고. 무엇보다 이 작업은 의미가 중요한지라 간이식품같은 보석은 필요하지 않아서 그마저도 좋은 해답은 아냐.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 덕에 지금은 쉬고 있어.
@witch_of_star 요새? 요샌 보석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어. 올 해였나 작년이었나 무튼 보석안에 대해 갑자기 팍하고 와버려서. 보석에 각인을 새기거나 보석을 깎는 둥 보석을 다루는 일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었거든. 내가 천재라곤 해도 보석의 영역은 또 다른지라 이게 쉽게 되지 않더라고. 외주를 맡기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