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 여자친구 만나면 좋은 점
1. 작은 것에도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2. 데이트 비용을 내가 다 낼 때마다 미안해하며 “취업하면 갚을게”라고 하는 게 귀엽다.
3. 나를 오빠라고 부르며 의지하는 모습이 폭귀여워 보호본능이 샘솟는다.
4. 취업만 하면 바로 결혼하자고 먼저 말하는 미래 계획이 든든하고 설렌다.
5.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매일 내 피로를 풀어준다.
6. 유행하는 것들을 알려주며 나를 젊게 만들어준다.
7. 7살 차이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딱 채워주며 오래갈 것 같다.
멋 모를 때 얼릉 결혼까지 해야 겠다!!
결혼 후 연차별 현실 자각 순간
결혼 1년차 : "와... 매일 데이트하는 기분이네" 하면서 행복 충만
결혼 3년차 : "신혼은 끝났구나..." 현실을 깨닫는 순간
결혼 5년차 : 아이 계획 세우면서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 느낌
결혼 7년차 : 아이 태어나고 "내 인생 주인공이 바뀌었네" 실감
결혼 10년차 : "돈 모으는 게 제일 중요해"가 좌우명 됨
결혼 15년차 : 주말에 가족끼리 있는 게 제일 편안해짐
결혼 20년차 : "우리 아직도 같이 사는구나" 하면서 감사함
결혼 25년차 : 아이가 크고 나니 갑자기 집이 조용해져서 허전함
(결혼 오래할수록 "그냥 건강하게 같이 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강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