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Sxy5o7Fn48495@gusheng593 한나라 이후를 이야기해보자고 해도 당장에 한 나라부터 개국 직후에 묵돌선우에 패배해서 교류를 받아들였고 수나라와 당나라는 근간을 선비족에 두고 있어. 금 원 청은 여진족과 그 후예인 만주족의 국가였지. 그 긴 역사동안 통혼이 길게 성행되었는데도 진짜 한족이 순수할까?
@04Sxy5o7Fn48495@gusheng593 애당초 공자의 상족 이야기가 나온 이유를 되짚어볼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 공자 조차도 한족이 아니었고 중국 역사에는 순수한 한족 국가가 들어선 경험이 아닌 적보다 적은 데 어떻게 정부에서 발간한 유전자 혈통 보고서를 통해 한족이 순수하다 어쩌구를 믿을 수 있는 거야?
@04Sxy5o7Fn48495@gusheng593 일단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너를 위해 첨언하자면 사마천의 공자세가에 의하면 공자의 조상은 상나라의 마지막 왕의 둘째 형이었다고 하며 상국의 유민을 받은 후 자치구 격으로 만든 게 송나라였어. 그 송나라에서 노나라로 이사한 것이 공자의 조상이었지. 공자 본인도 본인을 상나라의 후예라 자칭
@04Sxy5o7Fn48495@gusheng593 ㅋㅋㅋㅋㅋ 공자는 갑골 문자를 만든 상 나라의 후손이라고 자처했고 상 나라는 상족이라는 민족의 국가였어. 사농공상의 상 이라는 한자 자체가 그 상족에서 비롯되었다는 뜻이라고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능한 상족이라는 민족이 있더라 > 물건을 사고팔기에 능한 사람은 상인이다 가 된거라고
@04Sxy5o7Fn48495@gusheng593 그래그래 난 위선자할 게 너는 티베트 불교나 티베트어에 대해서 잘 알고 토번 제국에 대해서도 잘 알아서 티베트 고유의 문화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구나. 이야 공자가 상족을 자처하며 상나라의 후예를 이야기했던 건 몰라도 티베트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게 아주 티베트 독립에 대해 관심이 많나봐
@04Sxy5o7Fn48495@gusheng593 ㅋㅋㅋㅋㅋ 상족이 뭐냐고? 너는 유교를 이야기하면서도 공자가 스스로를 상나라의 후예를 자처하였다는 이야기도 모르는 구나. 장사하다의 상 이라는 글자가 상족이 물건을 사고 파는 것에 능하여 그 민족이 잘 했지 음 하면서 의미가 생긴 문자인 것도 모르겠구나 그래그래
@clo4KlH86LbjBHY 하지만 교주가 죽으면 주농에 가는 지 부터가 증명이 안됬다보니 호신은 진짜 중대사항인 걸요. 교주 이전의 인간 하나는 돌아갔는지 아니면 죽었지만 외계의 존재라 주농행이 아닌지 같은 것도 없고 다른 인간은 폴 버니언이 되서는 얼마를 살면서 나무베러 다니는 건지...
@04Sxy5o7Fn48495@gusheng593 한족은 얼마나 못 싸우면 그 많은 인구를 가지고서 만주족한테도 그 넓은 땅을 300년을 내주냐. 솔직히 증거도 없는 하나라 빼면 첫 국가는 상족 국가인 상나라에 순수 한족 국가가 그 땅에 들어선 역사가 드문데 진지하게 그동안 흡수한 게 없을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