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니어교수랑 같이 티칭할뻔 했는데 (같이 하자고 먼저 연락해옴 헐), 학과의 다른 교수들이 슬쩍 (저분은 지뢰야)라고 알려주고 옆에서 막아줘서 다행히 엮이는 건 피했음... 이런거 보면 조교수 생활 편하게 하는데 학과의 시니어 분들이 도와주는거 넘 소중하고 필요한거 같음...2/
@raison_dtr 오 그렇군요! 저는(혹은 저도) R1 university에 있어서 페이퍼 10, 나머지는 매우 작음의 비중이 아마도 비슷할거 같아요. 근데 페이퍼 이외의 것들의 작음의 정도가 0.1-0.5 레벨일 줄이야 뜨헉... 머리 처박고 그랜트 쓰고 페이퍼 쓰는데 집중해야겠네요.
패컬티 미팅에서 챗gpt에 대한 네이티브 교수들의 반응들이 흥미롭다. 인문학, 생물학 같이 글쓰기가 중요한 분야의 동료들은 매우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고...공대,자연대 교수들은 무덤덤한거 같음. 외국인 교수로서 나는 챗gpt 환영인데, 침울해야하는 주변 동료들앞에서 차마 말을 못하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