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아빠 권오중
아들이 7살 때 전 세계 15명, 국내 단 1명뿐인 희귀병 판정을 받음.
치료제와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아들 곁을 지키기 위해 전성기임에도 드라마 출연 제의를 거절하고 먼 거리 촬영은 아예 가지 않음.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해 학사 및 석사 학위까지 취득함.
아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요리를 배워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및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는 등 '자격증 부자'가 됨.
학교 폭력 등 어려운 상황을 견뎌낸 아들은 결국 그림 작가가 되어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으며 대학을 졸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