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성이사 한고요.
서문찬이랑 목새화한테 일 배울거 같음. 사실 차대표는 무슨 일을 하냐고 넌 그냥 대표실에 얌전히 있기만 하라고 했지만 한고요 억지부려서 꾸역꾸역 일 한다고 함.
서문찬이랑 목새화는 그 사이에서 그냥 흐뭇하게 바라보고있음. 왜냐면 대표님이 그렇게 원하시던 상황이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으니까 마냥 행복한거임.
차대표와의 싸움에서 이긴(그냥차대표가져준거) 한고요 이사들한테 일 배우기 시작함. 한고요 초반에는 폐급훈련병시절 남아있어서 좀 헤매더니 몇 번 하니까 익숙하게 잘 하기 시작함.
그런데 한고요 일하다가 갑자기 한번씩 없어짐. 이사들 처음에는 갑자기 일하던 한고요 없어지니까 당황해서 파성 다 뒤지는데 항상 대표실에 있어서 이제는 익숙하게 대표실로 감. 대표실 가면 차대표한테 안겨있는 한고요 있음. 그냥 차대표 자기 말 안 듣고 굳이 일하는 한고요한테 한번씩 심술나서 데려가버리는거임.
한고요도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계속 그런거 반복되고 잠깐 있으면 다시 놔줘서 얌전히 안긴채로 멍때리거나 자기 허리에 감겨진 차대표 손 톡톡 치면서 손장난 치고있음. 이사들이 한고요 찾으러 대표실 오면 한고요는 태연하게 손인사 해줌. 차대표는 한고요 안은채로 한고요 목덜미에 고개 푹 박고있는데 이사들 들어온거 알지만 인사도 안함.
이사들도 익숙하게 대표실 소파에 앉아서 둘이 이야기나누고 있으면 차대표 한고요 놔주고 이제 가 라고 말함. 그럼 한고요 이제 또 이사들 따라 다시 또 일 하러감...
늑대와 7마리 아기 염소기반 시련 들어간 차한 보고 싶네...
늑대가 오히려 아기 염소를 구출하러 가는 시련.. 근데 정작 집에 들어가면 일곱마리가 아니라 백한마리의 아기염소가 꽉꽉 채우고 있음 거기서 엄마염소의 눈을 피해 제 동료가 완전한 아기 염소가 되기 전까지 시간 안에 찾아서 빼내야하는..그런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