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수제 트윗.
저는 여전히 에린에서 귀엽고 멋진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비록 모비노기쪽 계정이 메인이 되어버렸지만 원래 파던 장르들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간간히 소식 전해보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덕질 되세요!
어? 얼마 전에 내가 봣던 강아지다
우리 돗자리 와서 불심검문하고 간식 얻어먹고 감
견주분 막 금목걸이에 스톤아일랜드 착장이셔서 약간 쫄앗는데 강아지가 너무 사랑받고자란티 나서 스몰톡 하다보니깐 미용도 직접 해주신다 하셧어 가위도 아니고 바리깡으로 10년째 직접… 당욘히 샵 다니는 줄…
4.[라스트오브어스] 엘리 윌리엄스
지금까지 해왔던 비디오 게임들중 유일하게 언급할때가 될때면 항상 깊생하게 만드는 작품이 바로 라오어인데요. 제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사랑과 증오 양극단에 있는 감정은 사실은 별개의것이 아니고 그것들이 서로 강렬하게 부딫히게될때 발생하는 폭력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발생한 폭력을 중단함으로써 사랑했던 사람과 진정으로 이별하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응어리져있던 증오로부터 해방된 엘리의 서사는 정말 강렬한것이어서 지금도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 물론 그거랑은 별개로 3편에서 엘리한테 해피엔딩 안주면 닐드럭만 집앞에다가 똥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