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인 만큼, 자동 번역으로 인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원문의 의도에 맞게 직접 영문 번역을 함께 첨부합니다.)
타국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만큼, 국가적 문제와 관련한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 저에게는 존중의 방식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준을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이번 사안을 통해 돌아보면, 사용 언어 및 문화적 맥락에 따라 제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점을 보다 신중히 고려하여 표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만 저는 한국어로 창작하는 한국인 작가로서, 앞으로도 제 언어와 문화 안에서 표현하고 작업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언어와 문화는 존중받아 마땅하듯, 저 역시 그렇게 행동할 것이며 저의 언어와 문화 또한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