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기유 현역이면 사겨도 종종 대판 싸울 거 같다
둘 다 한다면 하는 사람들인데다 각자 몸이 인간 병기인 사람들이라 기유 너무 흥분한 것 같으면
🌊이럴거면 나가 사는게 낫겠어.
하고 나가는데.. 보통 사람들이면 나가 산다는게 다른 집에서 산다던가 여관에서 자고 오겠단 뜻인데 진��로 몇날며칠 밖에서 노숙 중인 토미오카를 마주친 풍주..
사네기유
여생에 사네미 놀리는 말에 삐진 기유.
🍃너 이렇게 연어무 좋아하다가 곧 있으면 곰 돼서 겨울잠도 자겠다?
사네미 몰래 우즈이네랑 온천 여행 떠나는데 집에 돌아와서 만난 사네미.
기유를 아이처럼 무릎에 엎어놓고 엉덩이 때리는데. 엉덩이가 약점이라 점점 소리가..
누가 고양이 아니랄까봐 궁디팡팡 좋아하는 거
사네기유
기유 체해도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잠이 부족해도, 잠을 너무 많이 자도, 더위를 먹어도 다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사네미 그거 보고 어디가 안 좋은지 딱 눈치채겠지.
🍃내가 그러게 어제 너무 늦게 먹지 말라고 했잖냐. 손 어딘가 꾹꾹 눌러주면서 따뜻하고 큰 손으로 배 살살 쓸어주는 누가봐도 민간요법 쓰는데 기가 막히게 들어 맞을 듯.
🦋하하, 토미오카 씨. 케이크 좀 드셔보실래요?
기이치 입은 먹을 ��로 틀어막고 사네미는 이구로 텐겐이 혼내야지.
🐍토미오카, 대체 몇 살인거냐.
🌊으응, 7살.
🍃아니 나도 반가운 마음에 그만.
🐍쓰레기.
💎수수하게 변명하지 마라!
좋다고 따라온 사람이나 생각없이 그걸 놔둔 사람은 유구무언이어야 하는 법!
남색 란도셀에, 땅에 닿지 않아 달ㄹ랑달랑 흔들리는 발. 유리 잔을 양 손으로 감싸쥐어도 반도 덮지 못하는 손.
🍃씨발,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자신을 신고할 생각이신가요? ^^
🐍쓰레기. 부모님께 연락부터 해야지.
란도셀 안쪽에서 보호자 연락처 찾아서 전화하는 동안 기이치 손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카페 간단 소리 듣고 내가 따라오겠다 한 거니까 괜찮은 걸.
내가 뭐 진짜 어린 애도 아니고 누나 연락처도 외우고 있다고 우물대.
기유 괴롭히고 싶다
센티넬 사넴x가이드 기유
옛날이라 인권 없기도 한데 아무래도 귀살대는 무력집단이라 더더욱 센티넬이 대우받을 듯. 어르신이 단속 한다고 해도 몰래몰래하고 다니는 걸 일일이 막기도 힘들지.
그래서 예전부터 가이드 착취가 일상인 거. 가이드 파장을 쥐어짜내다 탈진해서 기절하는 건 일상이고. 기유도 주가 되어서 겨우 벗어나지. 가이드로서보다 무력으로서 더 쓸모가 있고 여차하면 센티넬도 제압할 수 있단 걸 보여주고서야. 그런데 사네미가 문제겠지.
결국 오랜만에 기유도 투입되겠지. 뜻하는 바는 하나야. 기유는 강하니 사네미가 가이딩 파장을 또 강제로 뜯어가려거든 무력을 써서라도 말리라는 것.
그리고 가이딩 첫 날. 사네기유 둘 다 기절할듯 말듯한 아찔한 표정으로 간신히 걸어나오겠지.
사네미 기유 별로 사랑하지 않는데 기유의 가이딩에는 ���독돼서 기유 없인 못 살게 되는게 보고싶다
하도 거칠게 가이딩을 뜯어내니 가이드들이 다 못 버티고 실려나가는 거.
사네미는 파장이 독특해서 제대로 매칭률이 나오는 가이드가 적고. 그래서 늘 가이딩률이 아슬아슬한데 거기에 가이딩이 들어가니 사네미도 살아보겠다고 가이딩 파장 있는 거 없는 걸 다 뜯어가 버리고.
그러니 가이딩이 힘들어서 가이드들이나 사네미 본인도 가이딩을 피하니 가이딩률이 오르지 않는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