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volatprop12 휴먼 에러는 언제나 발생 가능한 것이라서 직원의 실수를 사고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마인드는 기업가로선 글른거죠. 오지급 사고는 빗썸의 장부 검증 시스템이 허술하게 뚫려있었다는게 근본적인 문제라서.. 굳이 그 대리가 아니어도 언젠가 다른 직원 누구에게라도 발생 가능했던 사고였던 건데.
@Acein01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믿으려고 보니, 이게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나 인류의 행적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종교나 신와 유사한 성격을 띄어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종교에서는 신의 존재 여부보다 내 믿음의 여부가 더 중요하죠. 괜히 광신도로 보이는게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