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들, 오늘은 'Distancing'이라는 어플을 추천해드립니다. 닥터프렌즈 오승진님이 참여하신 인지치료를 할 수 있는 앱이에요.
감정을 객관화하고 다스리는 법,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그 기억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미래의 예기 불안이나 과거의 우울 반추에 빠져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난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항상 내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를 지키기 위해 중학생 때부터 머리속에 3개의 문을 만들음
먼저 나쁜 기억의 방.. 얘는 그냥 별로인 입력들을 여기로 보내는거임 여기는 문을 열면 안에 블랙홀이 있어서 다시는 기억하지 않게 해줌
그리고
트위터를 접은 친구를 얼마 전 만나 대화를 나눠보았다. 매일 트위터 내 극단적인 정치,젠더,지역갈등 이야기만 보며 스스로 굉장히 네거티브한 사고에 점차 잠식되어갔었는데, 정작 밖으로 나와 만난 사람들 대다수는 생각 이상으로 이성적이고 건강했으며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