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틀어놓고
끈적한 거품이 목덜미를 타고 흘러 내릴 때까지 키스할래
음악이 절정에 치달을수록 아래로 내려가며 네 유두를 핥아내리고 배꼽을 간질이다 클리를 입술로 벗겨내고 싶어
귀엽게 솟아오른 클리를 두 손가락으로 감싸 동글동글 굴리고 싶어
더 들려줘, 네 목소리 듣고 싶어
밑도 끝도 없이 밖에 나갔다 온 네 땀냄새랑 체취를 탐닉하고 싶어
부끄러워서 나를 밀어내려고 하면 오히려 더 가까이 붙어서 목덜미를 핥을래
짠맛이야, 냄새나, 야해. 귓속에 속삭이면서
땀투성이가 된 너를 눕혀서 쑤셔박고 허리를 흔들고 싶어
나도 너만큼 땀투성이가 될 때까지 섹스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