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트럼프카드인 킹은 말할것도 없고 테레비는 그렇게 자주 바꾸는 가전이 아닌데다 꽃인 플라워리는 애초에 대체되는 물품이라고 보기도 힘든데
노트북은...
노트북은 여기서 가장 제일 교체기간이 짧잖아...
가장 기세등등하고 여유로운 퀸이 사실 가장 위태위태한 다크너삼
킹이랑 테나는 애들이 좀 너무 불쌍한게
이 둘이 겪은 외면이 제3자 입장에서 봐도 결국 다크너는 라이트너에게 소모품으로 쓰이는 존재일뿐인건가 싶게느껴져서 ㅠㅠ
사람입장에선 찢어진 트럼프카드 안쓰고 낡은 테레비 잘 안보고 하는게 당연하지만 다크너에겐 그건 아무잘못없이 손절당하는거잖
다크너들이 공유하는 인외미가 좋음
특히 모든 보스가 라이트너들을 제대로 행복하게 해 주는 데에 실패했다는 점이
킹이랑 테나는 라이트너의 관계 맺는 방식때문에 그들을 증오하게됐고 퀸이랑 플라워리는 라이트너에게 상대가 원치않는 방식으로만 퍼줌...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외<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