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국 테슬라 스토리에서 중요한 신호임.
단순히 수입차 판매가 늘었다가 아니라,
Model Y가 한국 소비자의 가격·성능·브랜드 계산식 안으로 들어왔다는 뜻임.
현대·기아 홈그라운드에서 이 정도 숫자가 나오면
테슬라는 더 이상 “특이한 전기차 브랜드”가 아니라
메인스트림 선택지가 된 거임.
The @Tesla Model Y was the #1 best-selling vehicle overall in South Korea in May.
By brand, Tesla recorded the highest number of imported registrations at 10,866 units:
• Model Y Premium: 7,195 units
• Model Y L Premium: 1,513 units
This was followed by BMW with 6,555 units, Mercedes with 3,553 units, Audi with 1,509 units, Lexus with 1,291 units, Volvo with 1,058 units, and BYD with 1,032 units.
More info: https://t.co/JTV0dOcxPc
이건 Base 독점 뉴스로 보면 과장이고,
결제 인프라 뉴스로 보면 꽤 큼.
Mastercard가 스테이블코인을 카드 정산 옵션에 넣고,
Base도 지원 네트워크 중 하나로 들어감.
핵심은 코인이 결제수단이 된다는 게 아니라
은행 영업시간 밖에서도 정산되는 백엔드 레일이 된다는 것임.
크립토가 진짜 커지는 순간은
사람들이 체감 못 하는 뒤쪽에서 쓰이기 시작할 때임.
Mastercard is going onchain with Base
With their expanded settlement capabilities now including stablecoins at a global scale
The future of payments is onchain
몇 달 동안 ‘인생을 리셋하고 싶다’며 매일 밤 생산성 유튜브를 찾아보고, 서점에서 자기계발서를 수십 권씩 뒤적이던 시기가 있었음
침대에 누워 머릿속으로 완벽한 미래의 타임라인을 그리고 나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벌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했음
근데 다음 날 눈을 뜨면? 늘 가던 루트로 출근하고, 늘 먹던 메뉴를 고르고, 늘 하던 방식대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거임
‘내 뇌는 매일 이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데, 왜 내 현실은 단 1mm도 바뀌지 않지?’
이 글을 테슬라로 보면 포인트가 다름.
AI 인프라는 처음엔 전부 비용처럼 보임.
GPU 사고, 전력 쓰고, 데이터센터 짓고.
근데 콜로서스가 FSD·로보택시·옵티머스까지 이어지면
그건 단순 CAPEX가 아니라 현실세계 AI를 찍어내는 공장임.
핵심은 반도체 고점이 아니라,
누가 이 컴퓨팅 비용을 미래 노동력으로 바꾸느냐임.
구글 유상 증자 큰일난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고점이 보이네요
(설명왕_테이버)
- 빅테크들이 AI 데이터 센터에 쏟아붓는 돈이 너무 커서 본업 수익만으로는 감당이 안 되다 보니 채권 발행에 유상증자까지 하며 자금을 끌어오고 있음
- 그렇게 조달한 돈의 상당 부분이 결국 반도체 섹터로 흘러 들어감
- 데이터 센터 투자비 중 GPU 서버가 약 70%를 차지하고, 그 안에서 메모리 비중이 파운드리(TSMC)를 넘어서는 추세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TSMC, ASML 같은 반도체 공급사들이 이 투자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음
- 전력 인프라 섹터도 투자 수혜를 받고 있지만 발전원 관련 기업과 일반 설비 기업 간 성장 속도 차이가 꽤 큰 편임
- 빅테크의 본업 이익은 연 15~20% 느는 수준인데 AI 투자 지출은 50~100%씩 늘고 있어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훨씬 빠름
- 빅테크가 주가를 받쳐오던 자사주 매입 여력도 줄고 있어 주가 상단이 무거워지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음
- 국가 채권 발행, 신규 IPO, 비트코인과 금 시장으로 자금이 분산되면서 주식시장 전체 유동성도 빠듯해지고 있음
- 돈을 써야 하는 빅테크보다 그 돈을 받는 반도체 공급사 쪽이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인 수익 구간에 있음
- AI 투자 자체가 꺾인 건 아니니 반도체 주도주를 전부 팔 시점은 아니지만 수익 목표를 짧게 잡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함
This is wild.
OpenAI just dropped Codex Sites.
Now anyone can give it a plan, dashboard, launch doc or idea, and turn it into an interactive app with a URL.
5 wild examples:
이 글은 찬반보다 구조를 봐야 함.
SpaceX가 상장되면 주식은 단순한 투자상품이 아니라 머스크의 새 통화가 됨.
그 통화로 Tesla·xAI·로봇·에너지·우주를 한 내러티브로 묶을 수 있음.
핵심 질문은 합병 여부보다 이거임.
시장은 이걸 self-dealing 리스크로 깎을까,
아니면 머스크 프리미엄으로 더 사줄까.
이 글이 시장에 던지는 질문은 단순함.
양자컴퓨팅 리스크가 정말 5년 안팎의 문제로 다가온다면,
비트코인은 제때 대응할 수 있느냐는 것임.
물론 당장 비트코인이 깨진다는 뜻은 아님.
하지만 양자컴퓨터가 공개키 암호를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시점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다면,
시장은 결국 이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음.
“비트코인은 양자컴퓨터보다 먼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가?”
문제는 비트코인이 양자 리스크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새로운 암호 기술을 붙이면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임.
새로운 양자 내성 주소를 만들고,
앞으로의 지갑을 더 안전한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할 수 있음.
하지만 진짜 어려운 문제는 과거에 있음.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오래된 지갑은 어떻게 할 것인가.
쉽게 말하면 이런 것임.
블록체인에서 공개키는 계좌번호에 가깝고,
비밀키는 그 계좌를 움직일 수 있는 비밀번호에 가까움.
지금까지는 계좌번호를 안다고 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 없었음.
그래서 공개키가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음.
기존 컴퓨터로는 공개키에서 비밀키를 역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임.
그런데 충분히 강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한 번이라도 공개키가 노출된 지갑은,
양자컴퓨터가 그 공개키를 바탕으로 비밀키를 역산할 수 있는 타깃이 될 수 있음.
쉽게 말해, 누군가의 블록체인 계좌번호가 이미 세상에 드러나 있다면
미래의 양자컴퓨터는 그 계좌번호를 단서로 비밀번호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임.
그렇게 되면 공격자는 원래 주인보다 먼저 코인을 움직일 수 있음.
사토시 지갑이 특히 민감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사토시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들은 이미 시장이 공공연히 알고 있음.
만약 그중 공개키가 노출된 지갑이 있고,
충분히 강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한다면
그 지갑은 양자 공격자의 가장 상징적인 타깃이 될 수 있음.
그럼 해결책은 단순해 보임.
“다들 양자 내성 주소로 옮기면 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됨.
모든 사람이 제때 코인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아님.
개인키를 잃어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미 죽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지갑 존재를 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장기 보유 중이라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임.
네트워크는 이들을 구분할 방법이 없음.
움직이지 않는 코인이
진짜 장기 보유자의 코인인지,
분실된 코인인지,
사토시의 코인인지,
아니면 주인이 사망한 코인인지 알 수 없음.
그래서 양자 리스크는 단순히 “새 주소로 옮기자”의 문제가 아님.
안 움직이는 코인을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가 됨.
특히 사토시 지갑은 더 민감함.
사토시 코인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어느 날 갑자기 움직인다면,
시장은 그것을 사토시의 귀환으로 봐야 할까,
해킹으로 봐야 할까,
양자 공격으로 봐야 할까.
구분하기 어려움.
더 나아가 프로토콜 차원에서 사토시 코인을 보호하거나 동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듦.
누가 사토시 지갑이라고 판단할 것인가.
왜 그 코인만 특별 취급할 것인가.
그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결국 비트코인은 어려운 선택지 앞에 설 수 있음.
그냥 놔두면 공개키가 노출된 오래된 코인이 양자 공격자의 먹잇감이 될 수 있음.
반대로 특정 시점 이후 기존 서명을 무효화하거나,
강제 마이그레이션을 요구하거나,
오래 움직이지 않은 코인에 제한을 걸면
비트코인의 핵심 원칙을 건드리게 됨.
“내 키가 내 코인이다.”
“누구도 내 코인을 임의로 동결하거나 이동시킬 수 없다.”
“프로토콜은 소유자를 판단하지 않는다.”
이 믿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 문제는 기술 문제가 아님.
물론 암호 기술은 필요함.
양자 내성 암호도 필요함.
마이그레이션 방식도 필요함.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코드가 아니라 합의인거임.
어느 시점부터 기존 주소를 위험하다고 볼 것인가.
마이그레이션을 권고로 둘 것인가, 강제로 할 것인가.
움직이지 않는 코인을 보호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
양자 공격으로 탈취된 코인을 해킹으로 볼 것인가, 정상 서명으로 볼 것인가.
합의에는 정답이 없음.
각 선택은 모두 비트코인의 철학 일부를 건드림.
비트코인은 “누구도 임의로 바꿀 수 없는 돈”이라는 믿음 위에 서 있음.
그런데 양자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어쩌면 그 불변성의 일부를 건드려야 할 수도 있음.
이것이 이 문제의 핵심임.
비트코인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강했음.
하지만 양자컴퓨터 시대에는
그 강점이 약점이 될 수도 있음.
결국 시장이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임.
비트코인은 양자컴퓨터보다 먼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
그동안 강력하게 작동했던 그 비트코인다움이, 오히려 외통수가 되진 않을까.
이건 단순히 “비트코인 망한다” 류의 공포글로 보면 안 됨.
진짜 포인트는 이거임.
암호 체계는 천천히 낡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갑자기 낡은 기술이 될 수 있음.
양자컴퓨터가 당장 내일 BTC·ETH를 깨는 건 아니지만,
구글·중립원자·Shor 알고리즘 개선 흐름을 보면 준비 시간은 생각보다 짧을 수 있음.
앞으로 봐야 할 건 가격보다 업그레이드 속도임.
PQC 전환을 누가 먼저 현실화하느냐가
다음 사이클의 신뢰 프리미엄이 될 수 있음.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서명을 깨는 날이 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음.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단순한 기술 논문이 아님.
진짜 흥미로운 지점은
구글이 핵심 기술을 발견해놓고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임.
1/ 무슨 일이 있었나?
3월 31일, Google Quantum AI 팀이 Shor 알고리즘을 크게 개선한 논문을 발표했음.
Shor 알고리즘은 양자컴퓨터가 기존 공개키 암호를 깨는 데 쓰이는 핵심 알고리즘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 서명에 쓰이는 secp256k1, 즉 ECDSA 계열 암호도 여기에 포함됨.
구글은 이번 논문에서 기존 대비 약 10배 수준의 개선을 보여줬고, 이를 비트코인·이더리움 서명에 직접 적용해 설명했음.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음.
가장 중요한 최적화 방법을 공개하지 않았음.
대신 ZK proof, 즉 영지식 증명을 통해
“우리가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만 증명했음.
쉽게 말하면 이런 것임.
“우리는 더 빠르게 푸는 방법을 알고 있음.
하지만 그 방법 자체는 알려주지 않겠음.”
원문 저자는 이것을 두고
학계에서 처음 등장한 ZK 기반의 ‘학문적 검열’이라고 표현했음.
구글은 미국 정부와도 논의했다고 밝혔음.
2/ 그런데 숨기려 하자 더 커졌음
문제는 비밀이 늘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것임.
구글이 핵심 방법을 숨기자, 오히려 전 세계 연구자들이 이 문제에 더 달라붙기 시작했음.
그리고 불과 2개월 만에
프랑스 연구자 André Schrottenloher가 구글의 핵심 최적화 기법을 다시 찾아냈음.
세계적인 Shor 알고리즘 전문가 Craig Gidney는
“나도 1년 전부터 이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검열 압박 때문에 발표하지 못했다”고 밝혔음.
이후 https://t.co/HQlqf8ZCfr이라는 공개 대회까지 열렸음.
이제는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아마추어, 심지어 10대 청소년까지 참여해 더 좋은 최적화 방법을 찾고 있음.
그리고 이미 구글 회로보다 8.4% 더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고 함.
숨기려 했는데, 오히려 더 빠르게 퍼진 것임.
전형적인 Streisand 효과임.
3/ 더 무서운 건 하드웨어 쪽임
같은 날 Oratomic이라는 스타트업도 논문을 냈음.
이들은 구글의 알고리즘 개선에
중립원자 기반 양자컴퓨터 기술을 결합하면,
단 10,000개의 물리적 큐비트만으로도
비트코인·이더리움 서명에 쓰이는 secp256k1을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음.
이 숫자는 충격적임.
기존에는 이런 공격에 수십만 개, 많게는 수백만 개의 물리적 큐비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원문 저자는 처음에는 중립원자 기술에 대해 잘 몰랐지만,
수백 시간 동안 공부하고 여러 전문가와 대화한 뒤 이렇게 결론냈음.
“이 기술은 진짜다. 매우 현실적이다.”
심지어 구글도 최근 초전도 큐비트 중심 연구에서
중립원자 연구소를 새로 만드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함.
4/ 그래서 Q-Day는 언제인가?
Q-Day는 양자컴퓨터가 실제 운영 중인 암호를 깨는 날을 의미함.
원문 저자는 현재 기준으로 이렇게 보고 있음.
2030년까지 Q-Day가 올 확률: 10%
2032년까지 Q-Day가 올 확률: 50%
꽤 공격적인 전망임.
미국 정부 쪽에서는 2035년을 기준점으로 잡고 있지만,
저자는 그 날짜가 현실적으로 너무 늦다고 봄.
그의 주장대로라면
우리는 “언젠가 준비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지금부터 진지하게 준비해야 하는 문제” 앞에 서 있는 셈임.
5/ 그렇다고 지금 패닉할 필요는 없음
중요한 건 균형임.
아직 당장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서명이 깨진 것은 아님.
구글의 논문도, Oratomic의 주장도
실제 대규모 양자컴퓨터가 오늘 바로 작동한다는 뜻은 아님.
하지만 방향은 분명함.
양자컴퓨터는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암호 체계를 압박하고 있음.
기존 공개키 암호에 의존하는 체인들은 언젠가 반드시 전환해야 함.
해답은 Post-Quantum Cryptography,
즉 양자 내성 암호로의 전환임.
이더리움은 이미 이 문제를 준비하고 있음.
원문 저자는 이더리움이 2029년을 목표로
BLS 서명, KZG commitment, ECDSA 서명 등을
해시 기반 암호와 SNARK 기반 구조로 바꾸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음.
leanVM, hash-based SNARK, Proximity Prize, Poseidon Initiative 같은 연구도 그 흐름 안에 있음.
반면 비트코인은 아직 이더리움만큼 구체적인 공식 전환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음.
결론은 단순함.
양자컴퓨터 리스크는 더 이상 먼 미래의 SF가 아님.
구글이 “암호를 더 쉽게 깨는 방법”을 발견했음.
그런데 그 핵심을 숨기려 하자,
오히려 전 세계 연구자와 AI가 달라붙어 더 빠른 개선을 만들고 있음.
여기에 중립원자 기반 양자컴퓨터까지 현실적인 후보로 떠오르고 있음.
물론 지금 당장 패닉할 필요는 없음.
하지만 준비하지 않는 체인은 위험해질 수 있음.
암호는 한 번 깨지면 천천히 무너지는 것이 아님.
어느 날 갑자기,
그동안 안전하다고 믿었던 모든 서명이
과거의 기술이 될 수 있음.
이건 포인트가 좋음.
SpaceX IPO가 진짜 열리면 개인들이 먼저 부딪히는 건 “사고 싶다”가 아니라 “못 산다”임.
그럼 돈은 두 갈래로 감.
1. RKLB·ASTS 같은 대체 우주주로 흘러가거나
2. 오히려 그걸 팔고 SpaceX 본주나 ETF 대기금으로 빠지거나
초반은 스필오버,
상장 전후는 흡성대법일 수 있음.
우주섹터는 이제 실적보다 수급 게임이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큼.
🚨SpaceX가 주당 135달러에 상장 됩니다.
로켓랩은 현재 $123 수준
ASTS는 현재 $118수준
SpaceX는 상장 시 폭등하면서 $200 수준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paceX, IPO서 5억 5,560만 주 매각 계획, 750억 달러 조달하게 됩니다.
SpaceX CEO 일론 머스크, IPO 후 366일간 주식 보호예수를 받습니다.
거의 대부분 투자자들은 SpaceX 공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과연 그들은 SpaceX를 살까요? 아니면, 대안을 찾을까요.
엘니뇨는 이제 그냥 날씨 얘기가 아님.
WMO는 6~8월 엘니뇨 발생 확률을 80%로 봤고,
기상청 6~8월 전망도 동해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70%로 봄.
그러면 봐야 할 건 “식량 테마” 한 줄이 아니라
고수온이 어디서 비용으로 터지냐임.
양식, 수산물 가격, 냉방전력, 농산물, 비료.
반복해서 나오는 기후 이슈는
테마가 아니라 원가 충격이 됨.
이 글은 좀 세게 밀어붙이는데, 볼 포인트는 있음.
합병이 당장 된다/안 된다보다 중요한 건
머스크의 인센티브가 어디를 향하냐임.
SpaceX가 상장되면
테슬라, xAI, 스타링크, 옵티머스를
한 판으로 묶는 상상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음.
시장은 결국 “그림”에 먼저 반응함.
이 말 좀 공감됨.
테슬라를 오래 들고 있으면 돈을 버는 것과 별개로
시야가 좁아질 때가 있음.
주가가 오르면 좋은데,
어느 순간 생각이 이렇게 바뀜.
“테슬라만 맞으면 된다.”
“일론만 맞으면 된다.”
“다른 건 볼 필요 없다.”
근데 투자자는 믿음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환기도 필요함.
테슬라를 판다는 얘기가 아님.
오히려 오래 들고 가려면
내 멘탈이 한 종목에 끌려다니지 않게
비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얘기.
몰빵은 수익률을 키우지만,
너무 오래 가면 사람 시야까지 몰빵됨.
<테슬라 주식 100주 정리>
1. 수익 : 101%
2. 보유기간 : 약 2년 3개월
계좌에서 줄어든 비중을 보니 뭔가 묘하네요.
테슬라 주식에 너무 집중하여 투자하다보니 오히려 시장과 떨어지고, 테슬라와 일론 외에는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쉬운 기간이었습니다.
이거 꽤 큰 건임.
SpaceX IPO가 진짜 주당 135달러, 750억 달러 조달로 가면
핵심은 “비싸다 싸다”가 아님.
이제 머스크한테 공개시장에서 쓸 수 있는 주식 카드가 생긴다는 거임.
현금 안 써도 됨.
SPCX 주식으로 인수도 하고,
지분교환도 하고,
나중엔 테슬라 합병 얘기까지 시장이 계속 상상하게 됨.
당장 Tesla+SpaceX 합병?
그건 너무 빠름.
근데 Tesla, SpaceX, xAI, Starlink, Optimus가
결국 하나의 AI·우주 인프라 판으로 묶인다는 그림은
이제 더 세게 가격에 들어갈 듯.
어제 쓴 관련 아티클:
https://t.co/SrLnkqgLI9
SpaceX plans to price its initial public offering at $135 per share, selling 555.6 million shares to raise $75 billion in the largest IPO ever, a source familiar with the matter told Reuters.
Reuters also reported that the rocket and satellite communications company hoped to raise at least $75 billion, at a valuation of $1.75 tr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