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아침부터 아버지께서 갈비뼈가 부러지시고
계획했던 일들은 꼬이고
차도 문제가 생기고
그럼에도 해야할것들을 하고있는 모습을보니... 그냥 웃프다...
일개미처럼 사는것 같아도
목표가 있다 주장하며 버텼는데...
가끔 버거운 날이 있는것만 같다...
아니 가끔이 아닌 매일이 이런것같다
바쁘고 바빠서 그런걸까?
나 스스로에 대한 케어가 없는것 같다
물론 주변의 많은 좋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준다
잘 하고있다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허전하다라는건...
내가 참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는거겠지
욕심...
그게 원동력이라 생가했는데
요즘은 좀 버거운것 처럼 느껴진다...
올해의 3분의 1이 지났다
잠시 돌이켜보면
대회에서 좋은성적도 내보고 세계챔피언과 겨뤄보기도 하고 해외에 한국대표로 선정되어 커피를 팔아보기도하고
심사도 하고 꾸준히 공부도 하고
관계가 변화하기도 하고
새로운 매장준비도 하고
쓰러져보기도 하고
참 많은 걸 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