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아니지만 꾸준히 구매하는 콜스템들
1. 새우 - 모든 밀프랩에 넣기 좋아요. 파스타 볶음밥 등등..할인할 때 사시길
2. 바사 - 가성비 최고. 1.8불짜리 하나 주문하셔서 임연수카레구이마냥 튀겨먹으면 반찬으로 좋습니다
3. 버터스테이크 - 가성비는 별론데 요리하기 귀찮을 때 가끔 사면 맛남
저같은 경우…
호주 살이 중 잦은 이사와 이동으로 우머나이저 충전기 잃어버려서
호주친구한테 sos쳐서
걔가 차 타고 24시간 하는 성인용품샵 데려가서 충전기 구매함
나름 응급상황이었음
규모 엄청 큰 웨어하우스에 프렌차이즈로 여러 군데 있는 24시간 깔끔한 호주 성인용품샵 Sexyland 추천해용
@ : 호주에서 그렇게 많은 시련 겪고 있는데 호주가 정말 좋은게 맞나요?
세상살이가 참 억울하게도.. 사람들은 최약자를 가장 잘 알아보고 집요하게 괴롭혀요. 가족이라곤 하나 없는 외진 땅에서 젊은 아시안 여자는 타깃이 되기 쉬워서 유독 시련이 많은 것 뿐입니다.. 결국 그 시기를 버텨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게 호주에서 생기는 유독 특별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어딜가든 아무것도 없는 0에서 시작했다면 비슷한 일을 겪거나 더 최악을 겪었을 수도 있겠죠. 운이 좋아 더 편안한 컨디션으로 지냈을수도 있겠지만, 이미 수많은 시련을 겪고나니 이 험난한 시간을 버티면서 단단해진 제가 좋더라구요. 아무튼 멘탈이 엄청 튼튼해졌으니요.
이와 별개로 호주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위에서 나열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젊은 아시안 여자가 금세 높은 시급을 받으며 일 할 수 있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꿈 꿔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수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 분들이 부디 자신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저 나약하고 비겁한 인간들을 탓하며 포기하지말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 날이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