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여담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올해 초 사주?신점?을 보고 와서 집에 누가 애를 낳는다는 얘기를 듣고 언놈이지...하며 자식들을 노려보고 있었는데요(미혼 3남매임) 6월달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고앵이가 뜬금없이 새끼를 낳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어제 저녁에 밥먹으면서 털어놓으셧습니다...
가을이🍁
세번째로 태어난 여자아이에요
째끄만할 때 부터 혼자 많이 먹고 쑥쑥 커서 넷 중 유독 덩치가 크지만 겁은 제일 많은 반전 매력의 쪼꼬미!
겁은 많지만 호기심은 많아서 가만히 사람이나 쪼꼬미들 구경하는걸 좋아해요
꼬리 펑을 자주 해서 툭하면 너구리꼬리가 되어 뛰어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