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 회원모집 광고물에 큼직하게 여성회원 나이제한이 있어서 볼 때마다 그래서 장사되겠냐 했는데 간판갈이 한건지 주인이 바뀐건지 상호가 바뀌었다
여긴 청년보다 중장년이 많은 오래된 동네라 젊은층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해야 할 법한 마케팅은 당연히 안먹히지
회사에 놀면서 급여 받아가는 사람이 몇 명이냐고 숫자를 세는데 코웃음 나오더라
작은 회사에 이사 직함 달고 있는 사람은 많은데 영업은 안하고 그렇다고 주어진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내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행동들만 하는데 회사가 잘 돌아가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