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알려주는 새벽 각성 잡는 초간단 방법
15년차 한의사로서 말할게요~
자다가 꼭 새벽3~4시에 깬다면, 빡세게 운동 하지마세요.
대신 여기, 귀 안쪽 옴폭 파인 곳(이갑개)를 봐주세요.
여길 자극하면 흥분된 편도체를 끄고 부교감 신경이 즉각 켜지는데
무리해서 땀 흘리지 말고, 딱 30초만 여기를 꾹 눌러 보세요.
(1) 우리 몸에서 '미주신경(뇌신경)'을 피부 밖에서 직접 터치할 수 있는 곳이 '이갑개'
이 부위를 부드럽게 자극해 주면 신호가 즉각 뇌로 전달됩니다.
과열된 편도체의 스위치를 끄고 부교감 신경을 곧바로 활성화해줍니다.
머리가 맑아지며 뇌 혈류가 시원하게 순환되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2) 만약 새벽에 자꾸 잠에서 깬다면, 현재 몸과 마음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팽팽해져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초기에는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안감, 초조함, 불면증 등으로 시작되지만,
이 방치 기간이 길어지면 자율신경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만성 피로와 무기력증, 결국 번아웃까지 치닫게 됩니다.
특히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고강도 근력 운동을 감행하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자율신경계에 치명적인 과부하를 주어 몸이 완전히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