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면서 기술도 완성하고 개인기까지 만들어내고 최종적으로는 염원하던 복수까지 해낸 거 너무 눈물나고 안아주고싶음
복수심이나 슬픔때문에 다 놔버린 게 아니라 선을 우선으로 행동 했기에 최종적으로는 다 시완이의 품에 들어온 것 같아서 그냥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남
차이나타운에 사건때 세현이는 말하기를 아무것도 못했다<지만 이번에는 시완이만이 끝내야하는 싸움이란 걸 알기에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다 마지막엔 총기 챙기는 것까지... 그냥 이게 너무 아름답다
세현이는 이걸 위해서 시완이의 싸움을 마지막에 지켜봐주고있던거겠지
나 이 연출 보고 진짜 그냥... 참을 수가 없었음 시완이는 항상 싸부가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 생각했던 아이이고 영춘사부는 정말 그러셨고
시완이를 제자로 삼아주셨을때부터 그랬어...
가슴에 총을 맞은 상태에서도 자신의 손을 잡아준 가족이 강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낀 게 너무 좋았어
시완이가 배운 기술들이 금지기술인 건 가민이처럼 너무 위협적인 거랑 달리 아직 완성되지 못하고 미성숙한 기술이라 오히려 자기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었던 건데
사부가 없는 상황에서 그 가르침을 스스로 완성 시켜 사부의 복수를 대신했다는 거 그리고 그 복수가 성공했다는 거
촬영장에서 총 보고 자기도 모르게 막아섰던 애가 감독님한테 총 든 사람 상대하는 법 영화였다면 어떻게 할 수 있냐 물어보고 실제로 그걸로 총을 막아내고 발에 맞기까지했는데 총에 맞아 돌아가신 사부를 떠올리면서 스승의 위대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기까지 얼마 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가 참..
생일이 늦을수록 정신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라 했는데 젤 늦은 게 가민이고 그 다음이 시완이란 말임... 근데 초반 회차 이후의 시완이는 낮기는 커녕 제일 성숙해보이는데 어린 시완이가 사부를 강하다 하는 연출 그리고 지금의 시완이가 사부앞에 있는 모습 보고 나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