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족도 아닌 사람이랑 같이 산다는게 쉽진않잖아 건욱이 문답 보면 학창시절 같은 반이었다면?에 어사일듯 답한것처럼 둘이 반대 성향이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둘 다 남한테 피해주는거 선넘는거 정말 싫어해서 싸우지도 않고 (건욱이 자고 있으면 조용히 다니기, 드라이기 방에서 제일 약한 바람으로 말리기, 태래형 문 열고 자고있으면 문 닫아주기 등등) 배려하면서 3년동안 잘 산것도 너무좋고 난 사실 취향을 공유하진않았겠다 싶었거든 근데 건욱이 방에 자동차 점점 생기고 태래 스타일 서서히 바뀌고 같이 게임도 하는거 보면 둘이 정말 많은걸 공유하면서 우리 동거인 절친이라고 답할만큼 친해졌구나 싶어서 웃음이 남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족처럼 같이 산책하고 외식하고 쇼핑하고 서로에게 맞춰주다가 서서히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느낌 이런게 너무너무 좋은거가태 🫂 #태건브이처하자
햄디님
: 불확실한 미래가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잖아요 어떤 상황이던 간에 근데 그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서 달린다는 것 자체가 이 삶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청춘의 한페이지를 써내려가고 계신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런 시기를 겪었기
때문에 더 공감하고요 제가 그 마음을 다 어루어
만질수없지만 드리고 싶은말은 저도 공감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도 멀리서나마 마음 가까이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울먹울먹우르먹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