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의 이야기도 함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_ _)>
가장 아끼는 커미션을 꺼내 기념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그림은 쥬쥬커미션 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모두 좋은 가을의 시작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순간을 꽂혀 함께하고픈 인연이 생겼겠지요. 저는 알버트라는 인물이고, 타임라인에 거주하고 있는 분마다 각자 아름다운 이야기를 꾸려나가시는 걸 보며 더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을 지나 어느덧 가을에 접어든 날이 1년이라니…… 이것 또한 인연이라 생각이 드네요.
방관을 자처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루어진 행위에 인해서는 자신이 제어를 할 수 있으니 101기 후배님들이 설령 꼽을 먹고 극단적인 훈련을 시키면 자중시키는 역할로 원작에서는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열등감에 취한 알버트는 그것을 방해라 여기지만, 내칠 수는 없으니……
그가 제게 보인 신의를 위해서라도 그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제 목숨이 7살에서 멈출 수 있던 것의 태엽을 감은 것은 바네사인데…… 하지만 알버트는 황실의 충성하기로 맹세했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살인자라도 될 수 있다고 자신이 생각했기에, 바네사를 이해하진 못합니다.
다행히 네포무체나와 성향이 잘 맞고, 2교육원 시절에도 큰 트러블이 없어 C팀에 도리어 적응을 잘했고 알버트와의 신념에서 갈려 그는 도리어 제가 회복이 덜 된 상태임에 감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그는 살인을 구용했으니 그것을 자신이 바꿀 자격은 없다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