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육아 휴직을 쓰겠다고, 부서에 보고 드렸다.
이번에 육아휴직을 쓰려고 맘먹은 이유는 아내가 잠시라도 여자 OOO으로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주말에만 내가 애들을 봐주니…
월화수목금금금 육아에 전념하고…
매주 월, 화 2회 둘째를 아기띠로
안고 대중교통을 타며 재활병원을 다닌다…
(택시는 죽어도 안 타요…)
나는 와이프에게 말했다.
“여보, 내가 휴직 쓰면 앞으로는 아이의 엄마가 아닌 OOO라는 여자로 생활했으면 좋겠어.“
”첫 째, 둘 째를 낳고 육아하느라 지난 몇년 동안의 삶은 여보가 아닌 아이 엄마의 삶이었잖아.“
”그러니, 몇년 째 홀딩했던 필라테스도 다시 가고, 복직해서 회식도 좀 하고와.“
”장모님라고 둘이 있는 건 걱정하지말고, 내가 노력하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그렇게 아내와 바통 터치를 하며 나는 직장인, 나 택에서 아빠와 사위로서 가족에 집중하려고 한다.
육아휴직까지 2달반이 남았는데, 퇴근하고 술 좀 적당히 마시고…육아휴직 1년 플랜을 잘 준비해야겠다.
우선, 첫 번째는 내가 구독한 트친들의 글을 다 읽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애냐 1년 동남 육퇴하고 주식공부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ㅎㅎ
“마약범만 보면 귀신같이 잡아내던 전설의 경찰, 결국 마약에 무너졌다.”
1.
이인범은 12년간 약 2,000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한 베테랑 마약수사 경찰이었다.
2.
표창만 50회 이상 받을 정도로 실적이 뛰어나 전설의 형사로 불렸다.
3.
어느 날 거대 마약 조직 검거를 위해 위험한 수사에 투입됐다.
4.
수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마약에 노출됐고, 결국 본인도 중독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5.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 전체를 뒤흔들었다.
경찰복을 벗었고, 여러 차례 처벌까지 받았다.
6.
가족도 무너졌다.
아내와 이혼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다.
7.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마약수사 경찰이었지만
결국 마약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아니었다.
8.
이후 그는 자신의 경험을 공개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의 목소리가 됐다.
마약이 무서운 이유는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부터 시작된다는 것.
단 한 번이 인생 전체를 바꿀 수도 있다.
[속보]李대통령, 월드컵 실패에 “무능한 지휘관 뽑으면 결과 뻔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와 관련해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면서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X(엑스)에 “능력보다 네편 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면서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체부에서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 원인 분석,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란다”면서 “어처구니 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하다.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