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고 안대 끼고 누워볼까요?
당신의 모든 곳을 다 볼 수 있도록
다리도 예쁘게 벌려봐요.
응? 내가 어디 보는 줄 알고
벌써 그렇게 젖어가는 거예요?
무슨 상상을 하고 있길래
다리 사이가 그렇게 움찔할려나.
궁금하다, 이야기 해줄래요?
나로 무슨 변태 같은 생각을 했는 지.
침대 앞에 큰 거울 하나를 뒀는데
마음에 들어요?
당신이 갈 때, 이렇게 움찔거리며
예쁜 ��정이에요. 당신이 봐도 야하죠.
핑거링하며 꾹꾹 눌러주면
고장나며 싸버리는 모습, 어때요?
항상 수건이랑 이불이 젖는 이유가
당신이 이렇게 싸버리니 그런 거예요.
부끄러워? 예쁘잖아요, 그쵸.
오늘은 절대 안 느끼고 안 갈 거라며
당부하는 모습이 귀여웠어.
당신이 그렇게 말 했으니,
나도 도와주는 게 맞겠죠?
허리가 들썩이고 이불이 잔뜩 젖어도
모르는 척 하며 더 열심히 괴롭혀줄게요.
왜 그만하라고 손 잡아요?
당신 아직 못 느꼈잖아, 그치.
그러니 1시간만 더 열심히 버텨보자.
기구들로 당신을 괴롭히는 게
정말 즐거운 거 알아요?
난 시작도 안 했는데 당신은 이미
엉망인 상태로 쓰러져있잖아.
지금도 망가져서 정신 못차리는 거 봐.
쓰러진 당신을 보니, 내 오나홀이
준비됐나봐요. 그럼 잘 사용할게요.
더 망가지든 말든 무시해도 괜찮죠?
겨우 오나홀일 뿐이잖아 당신.
종일 손과 입으로 잔뜩 괴롭히니,
어서 망가지게 해달라는 말이 야했어요.
참기 힘들다면 내 앞에서
예쁘게 다리 벌리고 자위 해���요.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 직접 보여줘.
아, 그렇게 꾹꾹 눌러주고 움직이면
당신이 망가지는 거예요?
그래서 벌써 지쳐 쓰러졌나.
이제 쓰러진 당신으로 해볼게요.
그저 박히기만 하는 본인의 모습이
서러웠는지 복수할 거라는 당신.
겨우 한다는 게 자는 동안 입으로
장난치는 거예요?
자는 척하다 당신의 몸을 다리로 감싸고
손으로 머리를 끌어당기며
당신 입 안 깊숙히 넣으니,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야했는데.
당신이 시작했으니 해결도 당신으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