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_n_r 저 또한 메레이님의 전체 맥락을 논하고자함이 아닙니다. 칼세이건의 말을 악용했다는 말이 불편해서 입니다.
저는 중력같은 불가역의 법칙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우주가 탄생하여 로켓을 쏠 때까지, 우리는 유산을 신뢰하고 업적을 축적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모빅 체크방 비트맥시 수준 체크
요즘 비트맥시들 보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의 글들이 많다. 연금개혁안이 어쩌구, 혈세낭비가 어쩌구 하면서 사회안정망으로 쓰이는 몇몇 프로그램들 중 납세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부정 사례를 가져와서 온갖 잡스러운 이야기를 한다. 솔직히 본좌는 비트맥시들의 그러한 짜치는 비판에 대하여 귀엽다고 느낀다. 본좌가 그들이 귀엽다 하는 이유는, 비트맥시들은 세계 경제 구조가 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지 조차 이해를 못한 덜 떨어진 놈들이고,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쉽고 직관적인 사례들을 가져와서 비트코인 보유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저급한 하위 클래스인 때문이 아니다.
실력이 고작 탑골공원 할배들 정치 이야기 수준인데
감히 누굴 까대는지 한심해서 그렇다.🤣🤣🤣🤣🤣
압도적인 수준을 보여주마😉😉
비트맥시들아 잘 배워 놔라.
경제학에서 이단 취급받는 오스트리안들은 보통 금을 가장 이상적인 화폐라 본다. 물론 오스트리안의 상징인 미제스는 금이 자연물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화폐에 가깝지만, 완벽한 이상에는 못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오스트리안들이 그렇게 꿈꾸던 이상적인 화폐가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이 나오며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현대 오스트리안들은 비트코인을 깨달지 못하였고, 그 조차 화폐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세계적인 오스트리안들 대다수가 골드버그다. 나는 그들을 금무새라 부르는데, 금무새 나팔수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로헷지가최근에 헤지펀드들의 모럴해저드를 비판하였다.
제로헷지는 연준의 무분별한 통화정책, 재무부의 무분별한 재정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을 하는 매체인데, 헤지펀드들의 cash-futures basis trading 규모가 천문학적인 1.3조 달러에 달한다며 지적했다. 제로헷지는 헤지펀드들의 탐욕에 대하여 정부의 그 어떤 규제도 하지 않고, 헤지펀드들의 파산 리스크 파급이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구제해 줄 것이라는 'too big to fail'가 기저에 깔려있어 모럴헤저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베이시스 트레이딩은 현금-선물 베이시스(cash-futures basis)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국채 현물 가격과 그에 상응하는 선물 계약 가격 사이의 차익을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헤지펀드들의 트레이딩 전략 중 대표적인 방식으로, 레포(repo) 시장에서 단기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10년물 미국 국채를 매수한다. 동시에, 같은 만기의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계약을 매도하며 차익을 얻는 것이다.
일반적인 시장 상황에서 미 국채 현물과 선물 가격이 만기 시 수렴한다. 예를 들어, 현물 국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선물 가격이 비쌀 때, 트레이더는 현물을 싸게 사서 선물을 비싸게 팔고, 만기 때 현물을 선물 계약에 납품하며 차익을 확보하고, '베이시스'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유동성이 많고, 신뢰가 높은 미국 국채는 현물, 선물 베이시스 격차가 1bp~5bp 포인트로 굉장히 낮은 경우가 많아 일반인들은 차익거래를 해봤자 '틱띠기'도 안된다. 하지만 헤지펀드가 자금 조달하는 레포시장에서는 국채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방식으로, 미 국채는 거의 무위험이기 때문에 헤어컷(haircut, 담보 할인율)이 매우 낮아(거의 0%에 가깝)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물 거래에서는 증거금만 내면 거래가 가능하고, 초기 마진(initial margin)이 적게 들기 때문에 적은 자본으로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어 헤지펀드들은 레버리지를 더 키우게 된다.
제로헷지는 헤지펀드들이 보통 '20배~ 56배' 레버리지는 쓴다고 한다. 이것은 100만 달러 자본으로 최대 5,600만 달러규모의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고, 헤지펀드가 레포 시장에서 빌린 돈(예: 5,500만 달러)으로 현물을 사고, 선물 시장에서 최소 마진으로 2~3%만 내면 된다. 이 경우, 베이시스 변동이 1%만 되어도 자본 대비 수익률은 56%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1% 손실이면 헤지펀드가 레포시장에서 차입한 자본이 거의 전부 날아갈 수 있다. 제로헷지는 헤지펀드들의 캐쉬 선물 베이시스 트레이딩 규모가 Millennium: $505.9BN Citadel: $397.1BN Balyasny: $248.1BN Point72: $203.1BN Total: $1.35TN 이라 하였고, 먄약 헤지펀드가 손실을 보면 1.35조 달러가 순식간에 증발할 수도 있다. 미 국채 시장이 29조 규모로 1.25조 달러는 4~5%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REPO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에게 자금을 융통한 누군가는 천문학적인 손해를 입고 파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TCM)가 위와 같은 고레버리지 전략을 구사하다가 러시아의 모라토리움 선언으로 1조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연준이 나서서 구제하였다. 2019년 단기자금시장(REPO) 단기채 금리가 10%가 뛰면서 시장발작이 났을 때도, 연준이 QT를 중단하고 NOT QE라는 오명을 받으면서 유동성을 공급해 헤지펀드들을 구제해줬다. 또한 2020년 3월 미 국채 시장이 코로나 쇼크로 붕괴되며 베이시스 트레이딩을 하던 헤지펀드들이 시장 변동성 급등으로 큰 손실을 입었을 때 연준은 대규모 국채 매입과 레포 시장 개입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며 간접적으로 헤지펀드를 구제한 사례가 있다.
제로헷지는 이런 전례들 때문에 헤지펀드들이 "too big to fail" 심리가 생겼고, "Fed will bail them out again"이라며 헤지펀드들과 미 금융 당국자들의 모럴해저드를 강하게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은 헤지펀드들의 탐욕에 대한 리스크를 납세자들이 부담하는 것이다. 아니 미 국채 시장과 전 세계 항해의 자유에 대한 비용 구조를 이해한다면,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헤지펀드 리스크를 부담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비트맥시들에게 질문.
사실 비트맥시 너희들이 비판하는 정부의 연금개혁안이 어쩌고, 혈세낭비가 어쩌고는 규모가 짜친다. 헤지펀드들의 리스크 비용인 1,985조 8,500억 원(1.35조 달러) 짜리 세금낭비 사례를 가져오라 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맥시들아 그렇다면 헤지펀드의 탐욕이 악일까??
헤지펀드가 망하면 모두가 망해서 어쩔 수 없이 살려주는정부(FED)가 악일까?? 🤔🤔🤔
너희들 수준에서는 잘 모르겠지?
헤지펀드는 국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국채 가격 발견을 해주는 역할을 한단다.
즉 애초에 글로벌 금융 시스템 자체가 납세자에게 인플레이션으로 죽이도록 설계된 것이야.
정부가 바뀌어도 입법부가 어떤 법을 결국 어떤 식으로든 돈은 찍게 되어 있어.
케인즈안이 만들어낸 이 글로벌 시스템이 그런 것이야.
무기력한 정치인 욕하는 저능아들아 🤣🤣🤣
그런 지능으로 모빅이 어쩌구 하는 것 보면
존나게 한심하다
참고 . @zerohedge
Last year it was just over $1 trillion. Now it is $1.35 trillion. Zero regulatory oversight, zero fears of blow up because hedge funds know well the Fed will bail them out again:
Millennium: $505.9BN
Citadel: $397.1BN
Balyasny: $248.1BN
Point72: $203.1BN
Total: $1.35TN
https://t.co/DoAOsqklyW
@BTCMobickcheck 저걸 다 설명하느니, 모순이라는 말을 취소할게요.
아마 모르지 않으실꺼에요.
1. 기업에는 블록체인이 필요 없다는 것
2. 고래사냥이 암호학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
3. 모빅은 진전이 없다는 것
한시라도 빨리 비트코인으로 넘어와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