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슴팍에 기대게 하고
허리 살짝 숙여
마저 끌어 올리는데
동그란 엉덩이 굴곡 보고
참지 못하고 한 번 꽈악 움켜쥠
드림주가 무어라 웅얼거리는데
소리가 먹혀 잘 들리지 않아
드림주 살짝 떼 내며
뭐라 했냐고 물어봄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아...
그제야 자기가 몇 분이나
직장인들 많은 거리에서 나란히 걷고 있으믄 대화할 때 자꾸 드림주 앞으로 고개 숙여서 시야 차단하기, 정장 입을 정도의 행사 아닌데도 정장 입고 갔다가 회사 사람들한테 놀림받고 퇴근했는데 드림주 없으면 옷 갈아입을까 말까 하... https://t.co/3XGzvIoMxD
느낌 매우 좋다............. 오이카오ㅏ 친구들이(라고 말하고 이���이즈미라고 쓰는) 뒤통수라도 때리면 아랫입술 삐죽 내밀고 화장실에서 다시 머리 정리하고 나올 것 같은데 오이카와가 머리 신경 많이 쓴다는 거 아는 여... https://t.co/eXZY5b6YZ2
사쿠사
종일 자기 눈치만 보다가
저녁 먹고 설거지까지 마치고 나서야
임신했다고 고백하는 아내 말 듣고
표정 관리 못하고 얼굴 구겨버림
물론 결혼한 지 3년이 지났고
주변에서 애는 언제 가질 거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많고
사쿠사 본인도 결혼 전엔
애가 없어도 된다는 입장이었다가
드림주랑 살면서 애가 있어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이 바뀐 케이스였음
하지만?
분명 피임도 했고
아직 자녀 계획에 대해 드림주와
구체적으로 얘길 나눠본 적도 없고
무엇보다 드림주가 최근
회사 일 때문에 이래저래
스트레스받는 일도 많아
잔병치레가 잦아졌는데
덜컥 애를 가져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