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ungjoon 장르만 여의도에서 방송 중에 서용주가 청와대 인사라인이 김현지라고 말하는거 들으셨나요? 김준일: 오늘 유시민 나와? 민혁당, 다 사형당하나? 성치훈 부대변인: 가야지 가야지 뉴스공장 가야지~ 지금 민주당 패널로 나가는 사람들의 수준입니다. 우린 이런 사람들에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jinsungjoon 듣던 중 너무 반가운 소리입니다. 무릎이라도 끓고 빌고 싶습니다. 제발 외면하지 마세요. 여기 댓글도 욕 많죠? 저희도 반명이라 조롱당하고 유시민을 악마화하고 내가 뽑은 정치인들에 사정없이 뒤통수를 맞아도! 코어지지층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 악물고 당원 유지하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민주정부를 만들어낸 핵심 세력들의 특성을 모른다. 자발적이고 총명하고 정치적으로 각성되어 있는 사람들. 이들은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라 이재명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개혁을 하려고 했던 것. 지금도 누구를 다음 대통령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도 여전히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고, 여전히 민주당 권리당원이면 당신도 진정한 코어지지층이다
“정치적 행동이 먼저였고 지지자 반응이 나중이었다. 지지자를 탓한다고 그들의 실망이 사라지지않는다“ https://t.co/WljZHFQsbt - @YouTube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과 지지자들이 실망과 우려를 가지게 된 시점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있습니다.
소위 역치 라는 겁니다.
압력이 계속 가해져도 실제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다가, 일정 한계치(임계값)를 넘어서면 그제서야 반응이 일어나는 겁니다.
설마 아니겠지,
설마 나서서 해결해주겠지,
믿고 참고 기다리다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표출된 불만과 항의의 표시가 뒤늦게 지지율에 반영된 것입니다.
그렇게 쌓인 불신과 불만이 이 정도라면
지지율 반등 및 회복을 위해
어느 정도의 긍정적 힘이 누적되어야 할까요?
아주 적극적인 노력이
상당기간 쌓이지 않으면 어렵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층은 완전히 돌아선 게 아닙니다.
여전히 기회는 있습니다.
완전히 돌아서지 않도록
방황하지 않도록
마음 줄 곳을 만들어주고
믿을 수 있게 해주면 돌아옵니다.
너무 멀리 가면 안됩니다.
집토끼가 산이 좋아서 가출한 게 아닙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환경이 되니까 떠난 겁니다.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유도해주면 됩니다.
쫓아가서 억지로 잡아 가두려고 하면 오히려 도망치고 숨어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