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연이(개그우먼 장도연)의 연락이
박미선 선생님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함.
"도연이가 참 다정한 게,
내가 암에 걸렸다고 하니까
선배님 몸은 어떠세요? 묻지 않고
선배님, 늘 지나가는 길에
미선나무가 피어 있길래
문득 생각나서 보냅니다.
저는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냥 여느 때처럼
나를 대해주는 것 같아서요."
개그우먼 선배 박미선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고, 그를 대하는 주변인들의 태도가 변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후배 개그우먼 장도연의 다정한 마음.
여자가 여자를 돕는다.
여자들의 마음이 빛난다.
6시내고향에 나왔다는
신여성 할머니 봤어?
마인드가 멋지셔서 퍼왔음
할아버지랑 사이 안좋고
늙으면 꼴보기싫다고 하심
할아버지한테 절대 안져주고
악착같이 덤빈다고 하심
져주는거 없이 안지고싶다고 하심
결혼을 왜 하느냐
결혼을 안하는것이 현명하다고 하심
ㄹㅇ신여성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