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금방 모았다고 하면 금수저라고, 월급이 많을 거라고 함
그렇다고 1억 모으는데 n년 걸렸다고 하면 월급이 얼마길래 그정도로 시간 오래 걸렸냐면서 조롱함
저는 20대 후반에 1억을 모았는데 한 7년 정도 걸렸음. 그래서 조롱 멘션을 받음. 근데 뭐 어쩌라고 첫월급이 100만원이었는데ㅡㅡ
해외 나가는 게 무조건 답이고 나가면 꽃밭이 펼쳐질 거라는 생각 당연히 안함
백년 넘는 인생에서 여자가 해외에 나가 몇년쯤 살겟다는데 큰일날 것처럼 말하는게 웃길뿐
젊엇을때 경험은 많이 해봐야 한다며
해외에 환상 좀 품으면 어떰? 원래 환상이 깨지면서 배우는 거임
나가지도 않으면서 현실에
상담사 선생님이 항상 내게 하는 말이 있는데 참 마법같은 문장임.
‘그러면 좀 안돼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감정에 대해 무장해제 하게 해줌.
‘그렇게 행동하면 책임감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무능력한 것 처럼 느껴져요.’
어떤 말을 해도 그러면 좀 안돼요? 라는 물음에 나를 변호하게 됨.
한국에서 예쁘장한 여자애로 태어났는데
부모가 방치하면
이런 은교여시가 탄생했음
차라리 훈육하면 revel(?)이라도 됨
이 부류의 은교여시들은
또래와 섞일 방법을 혼자 고민해서
자주 '인격'을 바꿔봄
이것저것 인격코르셋세트 같은 걸 사들이는 거임
그리고 그게 소문나면 진짜 이상한 놈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