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이어진 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지도부와 함께 경쟁했던 모든 후보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에 출범한 지도부가 국민의 삶을 살피고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유능한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전국을 돌며 당원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경북의 임미애를 외롭지 않게 손잡아 주신 전국의 당원들, 영남의 도전을 따뜻하게 품어주신 호남의 당원들, 그리고 대구경북과 수도권 원외 험지에서 묵묵히 깃발을 지켜온 당원들의 응원과 지지를 잊지 않겠습��다.
목표했던 결승선에 닿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끊임없이 두드려야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누군가는 그 자리에 서 있어야 민주당의 지평도 넓어진다고 믿습니다. 민주당을 향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용기를 내겠습니다.
경쟁은 끝났고 이제 다시 하나 된 민주당으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민주당의 저력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저는 진정한 전국정당과 정치개혁의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습니다. 언제나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안합니다.
18번째 국회 상임위원회로, “청년위원회”를 만듭시다.
국회법 제37조 개정을 통해 현재의 운영위, 정보위, 성평등가족위와 같은 겸임상임위 형태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생각의 틀, 기존 국회의 틀을 깨야 합니다.
산발적 정책으론 안 됩니다. 청년에 찐 진심인 여야 국회의원이 한�� 모인 국회 ’청년위원회‘는 청년정책의 경연장이자 검증소가 될 것입니다.
당대표가 되면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여야를 넘어 동의하리라 믿습니다.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꾼 노무현 정치개혁의 핵심중 하나는 돈 안드는 선거 즉 선거공영제 도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돈안드는 선거' 개혁이 없었다면 저도 정치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당대표일때 '당직선거 공영제'를 도입하려다 후보 난립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반론 때문에 기탁금액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후보의 기탁금은 몇배로 늘어나 청년후보들이 힘들어 한다니 아쉽습니다.
현직 국회의원들이야 보수에 정치자금까지 있으니 그나마 부담이 적겠지만, 원외 특히 청년들은 부담이 클 것입니다.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청년기에 돈 없는 서러움을 안고 무수한 도전으로 기득권의 벽을 넘어온 선배로서 청년후보들을 위해 그들의 후원계좌 홍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혹여 이걸 가지고 당무개입이라 지적하실 분도 계실수 있는데, 현행법과 당헌당규상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의 당무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하겠습니다.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꾼 노무현 정치개혁의 핵심중 하나는 돈 안드는 선거 즉 선거공영제 도입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돈안드는 선거' 개혁이 없었다면 저도 정치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 당대표일때 '당직선거 공영제'를 도입하려다 후보 난립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반론 때문에 기탁금액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후보의 기탁금은 몇배로 늘어나 청년후보들이 힘들어 한다니 아쉽습니다.
현직 국회의원들이야 보수에 정치자금까지 있으니 그나마 부담이 적겠지만, 원외 특히 청년들은 부담이 클 것입니다.
당의 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적 배려의 필요성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시면 어��까 합니다.
청년기에 돈 없는 서러움을 안고 무수한 도전으로 기득권의 벽을 넘어온 선배로서 청년후보들을 위해 그들의 후원계좌 홍보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혹여 이걸 가지고 당무개입이라 지적하실 분도 계실수 있는데, 현행법과 당헌당규상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소속 정당의 당무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내란 국면일 때 만났다. 그리고 11월 결혼을 앞뒀다. 일하고 석사 논문까지 쓰던 배우자를 고생시켰다. 이를 기억하고 있던 우상호 당시 후보는 '부부가 같이 애썼다. 잘 됐어'라며 날 위로했다. 정치는 기억이고 연대이다.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지 고민이다.
#민주당#우상호#이재명#변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