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 사실 주절주절이긴 한데,, 청시헌이 하얗잖아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빨간색은 빛을 잃고 심하면 검게 보이는데 반대로 흰색은 여러 파장의 빛을 반사해서 눈에 잘 띄어서 등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시선을 끄는 역할을 시헌이 자처할수록 뭍은 평화로울 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 등대의 빛이 언젠가 다할까 봐 너무 많은 걸 혼자 감당하고 책임지려 했을 것 같아서… 괜히 안아주고 싶어졌을 듯ㅎ..
근데 이제.. 그 등대가 없으니까 유찬이 그 등대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시헌이 했던 ‘오래오래 살자’는 말을 귀에 새기고 살아가는 거임 시헌이 남긴 등대의 빛을 유찬이가 계속 받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막컷그렸습니닿
그래서 이 노래 넣어야하나? 고민도 많이함
제목도 그래서 please rescue me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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