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후기는 항상 뻘한말로 끝나는데 콜린퍼스 여기서 왜이렇게 안 콜린퍼스처럼 나옴?? 짇짜 처음엔 못알아봐서 깜짝 놀랐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왔고.. 또 한국에서 열심히 홍보돌길래 왜지 했는데 에밀리블런트가 한국어를 진짜 하고 북한이 중요하게 나오더라고 하하 신기했음
영화에서 이 외계인이 마치 또다른 신인것처럼 나와서 그건 좀? 글치않나 이러면서 봤는데 솔직히 후반부가면 외계인이든 신이든 중요하지않고 전쟁(방송하던 내용을 보면 확실히)이딴걸로 인생낭비 시간낭비하지 말고 서로를 알고 믿으며 사이좋게 지냅시다 로 받아들여서 너무너무 좋았던 부분임
그리고 원래도 알았지만 상당히 코쪼를 요구하던 복장이더군요 입는거 보면서 와.. 짜친다<까지 옴 그니까 이게 끝까지 투우사는 멋있다<라는 느낌을 안준다는거임 정말 다행인 부분이죠...
아무튼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상당히 노골적으로 소를 해하는 장면이 나오므로... 참고하세요
고독의 오후 후기)
와 잠만 나 이거 다큐멘터리 영화인거 이제 알았음 갑자기 이해안됐던거(왜이렇게 비장하시지, 어케찍은거지, 저 소들은 진짜인가..ㅠㅠ)가 바로 해결됨.... 소가 죽는 장면이 나오지만 아주 괴롭게 소비되지 않음 그러니까 잔인함은 담았지만 불행포르노처럼 안찍었다는 뜻...
투우를 잘 몰라서 이후에 좀더 찾아보고 배워보긴 하겠지만 여전히 투우를 왜해야하는지 몰루겟더욤 하고 살거같다,
진지한 생각은 여기까지하고
영화 시작하고 3분만에 너가 보고싶었던 섹시투우복이다 이러고 보여줘서 #저기요 하다가 옷에 묻은피가 전부 소 피라는거 깨닫고 바로 짜게식음 🗿
두번째 검사는 솔직히 얘 루트를 탓으면 어땟을까 하는 if루트라 너무 궁금함... 히든엔딩 조합같다고 해야하나 그니까 주인공의 애송이력이 여기서 보임 선을 잘 타야한다고 말해주었거늘.
세번째 검사 찜찜했음 간수?쪽 유니폼입은 사람이 왓다갓다햇으니까 암튼 이렇게 꼼꼼한 떡밥배치덕에 쉽게봄
엔딩.. 솔직히 해피할순없었겟지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임 시대배경이 있으니까
주인공이 좀만 덜 위선적이고 눈치도 있으며 더 똑똑했다면, 하는 ㅠ .. 첫번째검사 눈빛이 제일 생각난다,, 엄청 총명했음
+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더라 얼굴근육연기 ㄷㄷ 덕분에 몰입해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