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KR 2nd Mini Album 'Mark on Me'
Concept Photo TAME ME ver. #1
#K
2026.09.08 18:00(KST)
https://t.co/2B9syxHHut
#MarkonMe#andTEAM#앤팀#andTEAM_MarkonMe
[&TEAM]
KR 2nd Mini Album 'Mark on Me'
Trailer : The First Mark
2026.09.08 18:00(KST)
https://t.co/jDSzXqYGnj
https://t.co/2B9syxIfk1
#MarkonMe#andTEAM#앤팀#andTEAM_MarkonMe
― 오늘 촬영은 어떠셨나요?
K 매우 패셔너블한 촬영이라 즐거웠습니다. 「블루 록」의 매력을 전달하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제 개인의 매력도 팬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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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촬영에서 마음에 든 아이템이 있었을까요?
K 맨살에 입은 가죽 재킷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꽤 "앗!" 하고 놀랐지만(웃음), 엄청나게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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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마음에 들어 하는 패션 아이템이나, 찾고 있는 아이템이 있나요?
K 요즘 정말 좋아하는 건 데님 팬츠예요. 라인도 와이드하고, 스트레이트로 툭 떨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일부러 틀어져 있는 것처럼 재봉되어 있어서 바짓단이 여러 겹으로 겹친 듯한 디자인이에요 그걸 약간 로우라이즈 처럼 골반에 걸쳐 입는 게 요즘 저의 "기본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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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블루 록」에서, '팀 Z'에 맞서는 '팀 V'의 나기 세이시로를 연기합니다. 오퍼를 받으셨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K 저는 초등학생 때 5년간 축구를 했어서, 축구를 소재로 한 작품에 출연한다는 것에 정말 인연이라는 걸 느꼈어요. 영화는 타카하시 후미야 씨를 비롯해서 요즘 현역으로 활약하고 계신 배우분들이 출연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내가 나와도 될까, 모두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치만 원작을 읽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니 완전히 팬이 되어버렸어요. 처음에 느꼈던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잊어버릴 정도로 빠져들어서, "나도 이 작품에 나오고 싶다!", "이 작품에 함께할 수 있다면 진짜 기쁘겠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되어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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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어떤 점에 끌리셨나요?
K 제가 참여했던 대형 프로젝트 「I-LAND」와 「블루 록」이 정말 너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폐쇄된 공간'이라는 점만으로도 유사함을 느꼈습니다(웃음). 오디션 기간에는 스마트폰도 금지였고 인터넷도 안 통했거든요.
「블루 록」 원작을 읽었을 때 "뭔가 알겠는데", "이거 나 경험해 본 적 있는데?"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작품 세계관에는 전혀 거부감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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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는 상당히 인기 있는 캐릭터인데요. 실사판에서 어떤 점을 의식하며 연기하셨나요?
K 인기 캐릭터이다 보니 어디까지 싱크로율을 맞춰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 스스로와 연결되는 부분을 가능한 한 찾아서 그 공통점을 단서로 나기를 표현했습니다. 역시 저는 저일 수밖에 없지만, 원작도 존중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나기 세이시로를 추구하며 연기했습니다. 제법 멋있게 나왔다고 생각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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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어디인가요?
K 신경 쓴 부분은 아주 많아요. 나기는 기본적으로 무표정이라 우선 그 점이 어려웠고, 연기하는 데 있어 큰 과제였습니다.
가장 신경 쓴 건 역시 눈이네요. 눈빛으로밖에 나기의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어서. 감독님께 '말의 온도감을 가능한 한 변하지 않게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남들보다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도 느리고 주변과 약간의 격차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나기만의 시간 흐름을 의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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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만으로 하는 표현은 연기로서 상당한 고난도군요.
K 엄청나게 고난도예요! 그래서 제가 연기 경험을 더 많이 쌓은 상태에서 연기했다면 또 다른 분위기였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에는 그렇지 않고,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나기 세이시로가 있다'고 생각하며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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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축구 장면도 상당한 고난도였죠?
K 가장 어려웠던 건, 나기에게는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테크닉이 있잖아요. 엄청 아크로바틱한 기술을 선보이거나 트랩을 시도하거나 하는 등의 기술이요.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영상으로 완성되었을 때 거기에 차이가 나는 건 싫었기 때문에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나기는 천재인데다 양발잡이거든요. 공이 어느 쪽으로 굴러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차버리기 때문에, 왼발도 오른발만큼 움직일 수 있도록 특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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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의 "신의 기술"은 완성되었나요?
K 등을 사용해 상대에게 트랩을 걸어버리는 기술인데요, 멋지게 성공해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무용담이 되었을 정도예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