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고양이 외로움 안 탄다는 거 다 아니야....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들의 시간이 따로 필요할 뿐이지
고양이도 애착 형성된 주인 너무 좋아하고
항상 그리워하고 기다려ㅠㅠㅠㅠㅠ
퇴근하면 진짜 자다가도 눈도 못뜨고 냐~ 하면서 달려나온다고ㅠㅠㅠㅠ
그리고 자기들 푸데푸데 자는 시간 제외하고
내가 집 안에서도 다른 방 가거나 하면 꼭 와서 붙어있어
동생이 집 놀러와서 고양이들 보면 이렇게 고양이가 사람이랑 안떨어지는 거냐고 놀랄 정도임
글고 외로움 안 탄다고 키운다는 게 말이 되냐고
고양이도 생명이다 생명....
야마노 아야노 혐한 작가인거 모르는 사람 꽤 많네
한국 보고 도둑국이라 하고 독도 가지고 다른 혐한 작가 (학원 엘리스 작가)랑 씹고 뜯고 한 사람임.
8월만 되면 야스쿠니 관련 트윗 올렸다 한국이랑 중국팬들이 최대한 돌려 말해도 지우거나 회피 차단했음
사진은 무려 2012년도 글임.
나도 예전에 내가 짱구 나이만 할 때 이모랑 몇 년 같이 살았던 적이 있음
우리 이모는 간호사였고 우리집 근처의 큰 병원에서 일했는데 얼마 있다가 병원 그만두고 그냥 백수로 살았던 것 같음 그땐 백수라는 것도 잘 몰랐는데
맨날 이모가 나랑 동생 유치원에서 데려오고 그랬음
최근에 엄마한테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이모는 지금도 저한테 엄청엄청 잘해줘요
제가 열 살 때부터 이모 하던 말: 얌아 스무 살 되면 이모야랑 안지랑에 막창이랑 쏘주 먹으러 가재이~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어쩐지 할머니집 갈 때마다 매번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술 못 마심...안지랑 막창 도대체 언제쯤)
짱구 엄마(봉미선) 새로 발탁된 성우.
故 강희선 성우
(1990년대 후반부터 카랑카랑하고 생동감 넘치는 톤으로 캐릭터 완성)
안소연 성우
(부드럽고 밝은 음색, 자연스럽고 따뜻한 감정 표현이 특징)
25기 첫 방영 이후
소연 성우가 기존 톤과 발음을 완벽히 연구해 이질감을 줄이려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착한구두입니다.
이번 거제 지역의 폭우 피해가 기록적인 수준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안타까움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저희 착한구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 지역 여성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3,000만 원 상당의 레인부츠 지원을 긴급히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도움이 가장 시급한 곳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전달 기관(기부처)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품이 조속히 전달되어 수해로 지치신 거제 시민분들께 작게나마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이상의 피해 없이 모두가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착한구두 전 임직원이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