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기우 재회하고 나서
같은 침대에서 자게되면 잠든 기우
새벽까지 뚫어지게 볼 것 같아..
5년 동안 못 본 만큼 엄지로 볼도 쓸어보고
코도 훑어보고 손도 잡아보고
그렇게 한참동안 그러면
인기척 때문에 깬 기우가 왜 안자..
자서 가라앉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그냥요 보고 싶어서��
실없는 소리에도 별 다른 말 안하고
손으로 현재 눈 덮고
피곤하다 한마디하고 품에 안겨서
자면 어쩌지..
현실을 살면서 가끔 뜻대로 되지 않아 타협을 해야할때도 오고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순간이 오지만 좋아하는걸 찾아가는 과정과 이루기 위해 노력 하는 자체가 아름다운 것 같아요
꿈이 있는 사람들은 좋아하는걸 할 때 무엇보다 반짝이고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고
거기에 더해 나까지 꿈을 품게 만든다는건
무엇보다 특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