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대부분의 만성적인 소화불량 환자가 받는 진단은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입니다. '신경성 소화장애'라고도 하지요.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약간의 위염, 식도염 진단만 받게 됩니다.
이런 소화장애는, 일년에 한 두번 발생해서 며칠 고생하다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는 일년의 몇 달 이상을 늘 소화가 안 되는 상태로 보냅니다. 그 때 마다 약을 먹어보지만 해가 지날 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소화력은 갈수록 약해지지요.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 하나로! 만성적인 소화불량, 저질체력은 물론 각종 자율신경실조 증상까지 모두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심박출력(Cardiac Output)을 키우는 운동으로 위장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식후 30분~1시간이 지났을 때 전신 혈류량의 약 20~30%가 위, 장으로 집중되게 됩니다. 위장이 소화, 흡수를 하려면 그 자체로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를 바로 혈액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거든요.
특별한 병은 없는데 늘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은 바로 이 <식후 위장혈류량>이 충분하지 않은 겁니다. 때문에 카디오 운동을 해서 식후에 위로 혈액이 빵빵하게 갈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카디오 운동이란 무엇일까요?
-전신을 움직이면서
-숨이 차는 운동 이어야 합니다.
걷기로는 어림 없습니다. 요가, 필라테스로는 부족합니다. 추천드리는 운동은 달리기, 수영, 실내자전거, 계단오르기입니다. 이런 운동을 '심혈관계'를 운동시킨다고 하여 카디오 운동(cardio exercise)라고 합니다.
10~30대 분들은 그냥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단, 처음에는 다칠 수 있으니 무조건 천천히 달리기부터 시작하세요. 부상 위험이 커지는 40대 이상부터는 천천히 달리기를 더 오래해서 달리기 중급자가 된 뒤 인터벌을 해도 ��지 않습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거나, 낮은 체력으로 늘 힘드신가요? 일단 카디오 운동부터 하십시오. 초보자는 주3회 x 15분이어도 충분합니다.
이걸 안 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온갖 검사하고 이 약 저 약 먹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습관적으로 먹는 소화제, 위를 건조하게 말립니다>
소화제를 습관적으로 오래 드시면 위점막이 건조해지고 노화됩니다. 50초만 투자하셔서 이유와 해결책 얻어가세요.
왜 그럴까요? 소화제의 원리를 알면 답이 나옵니다.
음식이 들어오면 위산이 나와서 음식을 죽처럼 분해합니다. 1~2시간 쯤 지나면 그 죽처럼 분해된 음식이 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소화력이 약하면 음식물이 위에 그득하게 머물러요. 그래서 속이 답답하고 다음 끼니에도 입맛이 없죠.
소화제는 바로 이 정체된 음식물을 처리하는 약입니다. 어떻게 처리한다? 방향성(화~하고 싸~한 성분)이 있는 성분으로, 음식물을 건조시켜서 내려보내는 개념이에요. 활X수, 위O천, 일본의 오타◯◯산, 한약의 반하사심탕 같은 약들은 대부분 건조한 약재가 주성분이에요. 위에 고인 음식물을 싹 말려서 빨리 내려보내야 하니까, 맛이 싸하고 화한 건조 성분이 중심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빈도입니다. 가끔 드시면 괜찮지만, 매일 드시면 음식물만 마르는 게 아니라 위점막까지 같이 마릅니다. 이런 환자분들 위내시경 사진을 보면 위점막이 많이 노화되어 있어요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그럼 만성 소화불량이 심한 분들의 해결책은? 약이 아니라 운동입니다. 평소엔 카디오 운동을 하시고, 체했을 땐 제가 유튜브 채널에 올려둔 소화 잘되는 운동�� 하세요.
유튜브에 '소화 잘되는 운동'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운동시 최대 심박수를 올리면 건강해진다>
예전에 스쿼시를 취미로 친 적이 있었는데요.
최근 스쿼시를 정식으로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달간 초급-중급반을 거쳐 상급반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상급반으로 가니 훈련 강도가 매우 세더군요. 운동심박수가 200을 넘어갈 정도로 빡세게 쳤습니다. 이렇게 치고 오니 확실히 운동이 된 걸 알겠더군요. 과거 인터벌 러닝이나 복싱을 할 때의 강도 였습니다.
2009년 경 인터벌 트레이닝을 처음 시도해봤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당시 트위터에 어떤 분(누군지 기억도 안남)이 올리신 '인터벌 트레이닝' 후기를 보고 시도했는데요.
스마트워치도 없을 때라, 아래와 같은 심박수 차트 첨부도 없이 그냥 '운동장에서 50초 빨리 뛰고 70초 천천히 ��고를 6번 반복했다' 정도의 짧은 후기였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무작정 따라하면서 약 1년에 걸쳐 제 체질이,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트위터에 스쳐 지나가던 글이 인연이 되어 저의 인생이 바뀌었듯이, 이 계정의 트윗들이 다른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부상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대부분의 만성 통증, 불편감은 산소부족, 수분부족 때문이다>
울렁거림, 두통, 머리 멍함(브레인포그), 가슴두근거림, 가슴답답함,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등
이런 만성적인 불편감을 가지고 있지만,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분들은, 자신들 증상의 원인을 '스트레스', '신경성 증상'으로 알고 계십니다. 실제로 병원에서도 그렇게 추정진단을 하구요. 아니면 '자율신경실조' 같은 광범위한 진단을 받기도 하죠.
사실 이런 증상들은 몸의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하는 산소부족, 수분부족 현상입니다. 가령 프로운동선수가 엄청난 고강도 운동을 했다고 하겠습니다. 프로선수는 일반인에 비해 체력이 월등히 좋은 데도, 그들조차도 초고강도 운동을 하면 그 과정에서 울렁거리거나 토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의 체력을 초과하는 강도의 자극(스트레스)이 발생해, 전신 세포조직에서 산소, 수분이 고갈되어, SOS 신호를 보내는거에요.
두뇌에서는 지금 산소 부족하다고 SOS (두통)
위에서는 지금 소화할 상태가 아니라고 SOS (울렁거림, 구토)
심장은 각 기관에 혈액(��소) 보내줘야 해서 박동수 올림 (두근거림)
그런데 만약 내가 일상생활에서도 저런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바로 내 체력이, 일상생활 조차도 버겁게 ���낄 정도로 약해서 만성적으로 산소부족, 수분부족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건강한 사람이 자기 체력을 넘어서는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나는 일상생활을 했을 뿐인데도 나타난다는 것이니까요.
원인을 엉뚱한 데서 찾지 마세요. 체력부터 기르세요. 한국은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운동량이 OECD 최저 수준입니다.
체력 기르는 운동은? 타임라인을 확인하세요!
첨부사진 : 고강도 훈련으로 뻗어버린 과거 한화이글스 정근우 선수
@solovan_part2@syoutoku2021 문화는 원래 서로 교류하는 것이죠. 70년대 한국에서 포항제철을 지을 때 당시 신일본제철의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寛) 회장님이 많은 가르침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포항제철 박태준 초대 회장의 평전을 통해 이나야마 회장님이 알려졌습니다.
<자율신경 실조, 심장을 강화하면 낫습니다>
자율신경실조, 병명이 좀 어렵죠? 어떤 병인지 알아보고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모든 작용은 자율신경이 관여 합니다.
예를 들어 더우면 땀이 저절로(자율적으로) 나고, 밤이 되면 잠이 저절로 들고, 심장이 저절로 뛰고, 소화가 저절로 되죠. 밥을 먹은 뒤 “위장��� 힘을 줘서 소화시켜야지!”하는 분들은 없죠.
(우리가 의지대로 움직이는 부위, 예를 들어 팔, 다리, 근육을 쓰는 일은 자율신경이 아니라 '체성신경'이 지배합니다)
만성적으로 소화도 안 되고, 잠도 안 오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덥지도 않은데 땀이 나거나 오한이 오는 분들, 이런 분들은 당연히 ‘자율신경계의 조절 기능’이 약해진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몸에서 자율적으로 조절하던 게 안 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달리 말하면 자율신경실조 = “그냥 몸이 약해진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때문에 현대의학에서는 자율신경실조라는 병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럼 내가 위에서 언급한 증상을 다수 가지고 있고, 소위 '자율신경실조' 같은데, 어떻게 치료하느냐? 답은 간단합니다.
심장을 강화하면 됩니다.
우리 몸에서 자율신경이 가장 집중적으��� 연결된 곳은 심장, 위, 장입니다. 그런데 위와 장은 심장에서 보내주는 혈액으로 움직입니다. 위, 장은 심장의 부하인 셈이지요. 심장이 약하면 위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심장이 핵심입니다. 심장을 강하게 만들면 대부분의 자율신경실조 증상이 사라집니다.
자율신경계의 핵심인 ���장이 굳건하게 중심을 잡아주면, 두근거림이 줄어들고, 수면이 깊어지고, 위장혈류량이 증가하여 소화력이 좋아지고, 말초혈관의 확장/이완이 원활히 이뤄져 체온조절이 잘 됩니다.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심박수를 올리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줄여서 ‘카디오 운동’이라고도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주3회 이상, 총 60분 이상 심박수를 올리는 유산소 운동을 하셨었나요? 안 하셨다면 이것부터 하십시오. 이걸 안 하고는 어떤 검사/치료를 받아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심박수를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첨부한 사진1의 유튜브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찾아보셔도 됩니다. 첨부한 사진2는 어떤 분께서 저의 과거 블로그 글을 읽으시고 공감의 댓글을 남겨주셨던 것입니다.)
고구려 역사서를 본기로 기술한 나라는 한국(고려왕조)이 유일합니다. 정작 청나라가 쓴 만주원류고에서는 자신들이 주체가 되어 건국한 나라의 기원으로 고구려를 언급하고 있지 않아요. 그 때는 그냥 고구려인이었으니까요.
중국이 다민족국가이듯이,
한국도 다민족국가이였고, 고구려는 고구려인+말갈인+기타민족이 섞여 있었어요.. 한국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온달장군은 사마르칸트 출신이라는 설이 있죠.
고구려가 망한 뒤 한 때 고구려에 속했던 말갈인이 금나라,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정복한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말갈족, 만주족은 형제라고 생각하구요. 만주어와 한국어의 언어유사성은 매우 높죠.
한국인에 예전부터 金씨가 많은데(신라왕성도 김씨죠. 만류원류고에는 신���는 언급이 돼요), 만주인들이 金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썼거든요. 여진족은 나라이름도 金이라고 했구요.
Kpop의 K는 Korea에서 유래했고, Korea는 고려에서 유래했습니다. 고려는 과거 Corea로 주로 표기되었으나 19세기 경 Korea가 더 보편적으로 쓰리게 되었죠
아마 고려왕조 시절엔 코리아가 Corea였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조선시대에도 일부 외국에서 조선인들을 '고려인' 혹은 '코리안'이라고 했으니 고려는 고려왕조만 지칭하는게 아니라 한반도인을 의미했습니다.
결국 Kpop의 K는 고려라는 국가 또는 한국인의 영문 표기에서 유래한게 맞습니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공격적이시네요 ㅎㅎ
@solovan_part2@syoutoku2021 문화는 원래 서로 교류하는 것이죠. 70년대 한국에서 포항제철을 지을 때 당시 신일본제철의 이나야마 요시히로(稻山嘉寛) 회장님이 많은 가르침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포항제철 박태준 초대 회장의 평전을 통해 이나야마 회장님이 알려졌습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대부분의 만성적인 소화불량 환자가 받는 진단은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입니다. '신경성 소화장애'라고도 하지요.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약간의 위염, 식도염 진단만 받게 됩니다.
이런 소화장애는, 일년에 한 두번 발생해서 며칠 고생하다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는 일년의 몇 달 이상을 늘 소화가 안 되는 상태로 보냅니다. 그 때 마다 약을 먹어보지만 해가 지날 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소화력은 갈수록 약해지지요.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 하나로! 만성적인 소화불량, 저질체력은 물론 각종 자율신경실조 증상까지 모두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심박출력(Cardiac Output)을 키우는 운동으로 위장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식후 30분~1시간이 지났을 때 전신 혈류량의 약 20~30%가 위, 장으로 집중되게 됩니다. 위장이 소화, 흡수를 하려면 그 자체로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를 바로 혈액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거든요.
특별한 병은 없는데 늘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은 바로 이 <식후 위장혈류량>이 충분하지 않은 겁��다. 때문에 카디오 운동을 해서 식후에 위로 혈액이 빵빵하게 갈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카디오 운동이란 무엇일까요?
-전신을 움직이면서
-숨이 차는 운동 이어야 합니다.
걷기로는 어림 없습니다. 요가, 필라테스로는 부족합니다. 추천드리는 운동은 달리기, 수영, 실내자전거, 계단오르기입니다. 이런 운동을 '심혈관계'를 운동시킨다고 하여 카디오 운동(cardio exercise)라고 합니다.
10~30대 분들은 그냥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단, 처음에는 다칠 수 있으니 무조건 천천히 달리기부터 시작하세요. 부상 위험이 커지는 40대 이상부터는 천천히 달리기를 더 오래해서 달리기 중급자가 된 뒤 인터벌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거나, 낮은 체력으로 늘 힘드신가요? 일단 카디오 운동부터 하십시오. 초보자는 주3회 x 15분이어도 충분합니다.
이걸 안 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온갖 검사하고 이 약 저 약 먹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밤이 되면 발이 뜨거워서 못자요>
잘 때 발이 후끈거려서 잠 못 드시는 분들 꽤 많습니다.
원인과 해결책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체온은 항상 36.5를 유지하지만, 인체의 모든 부위 온도가 항상 36.5인 것은 아닙니다. 심부체온에 비해 피부체온은 2도 정도 낮아요.
그런데 잠이 들 때는 심부체온과 피부체온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심부(내장, 심장)의 열이, 말초, 피부 쪽으로 발산되면서, 몸 안쪽은 살짝 시원해지고, 몸 바깥 쪽은 살짝 따뜻해지게 되죠.
아이 재워 보신 분은 아실텐데, 애들이 졸릴 때 손발이 따뜻해지거든요. 그게 바로 이 현상입니다.
그럼 왜 발이 지나치게 뜨거워지는가?
그런데 심장이 과열되어 있으면? 밤이 돼도 심부체온이 충분히 안 내려가요. 몸은 계속 심부(내장, 심장)의 열을 빼내려고 말초, 피부, 특히 심장에서 가장 먼 발 쪽 혈관을 더 확장시키고... 결국 발이 뜨거워집니다.
해결책 3가지
☑️낮에 유산소 운동 (카디오) ->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의 힘 자체를 키워 스트레스 저항도를 올리고, 밤에 쉽게 휴식모드로 전환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3회 이상 최소 20분 이상
달리기/계단오르기/수영/실내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걷기로는 부족해요!
☑️과체중이라면 체중 감량 -> 과체중이신 분들은 트럭으로 치면 과적차량이에요. 과적차량의 엔진이 빨리 노화되듯이 과체중이면 심장이 과열되기 쉬워요. 제가 트위터에 올려드릴 <한숟가락x한젓가락 무간식 세끼 식사법>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세요!
☑️자기 90분 전 족욕·반신욕 ->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심부의 열을 말초로 분산 시키세요. 다만 위의 두가지에 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순 없어요. 보조요법입니다.
한의학에선 이 증상을 음허족열(陰虛足熱) 이라 합니다. 우리 몸의 냉각수(진액, 혈액)이 부족해 과열된 심장의 열을 낮추지 못하는 상황인 것이죠.
오늘의 영어문장.
When night comes, switch your heart into rest mode!
<만성 소화불량, 심장 때문이다>
소화불량을 포함한 다음 증상들이 오래 지속 된다면, 심장기능이 약한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상 큰 이상은 없는데 항상 소화가 안 된다
✅만성피로
✅누웠을 때 나도 모르게 첨부한 사진의 자세를 취한다 ↓↓
✅가슴이 답답하고 트림이 잦다
✅수면불량 + 피곤하면 더 못 잔다
✅커피를 마시면 불편감(두근거림, 불면, 소화장애)가 심화된다
✅근력운동을 하고 증상이 더 안 좋아진 적이 있다
✅한숨을 자주 쉰다
이 경우 위장약을 계속 먹어봐야 큰 효과가 없습니다. 심장을 강화해야 낫습니다. 심장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박수를 올리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유튭에서
"김상태 위장병 심장"이라고 검색하세요!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대부분의 만성적인 소화불량 환자가 받는 진단은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입니다. '신경성 소화장애'라고도 하지요.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이상은 없고 약간의 위염, 식도염 진단만 받게 됩니다.
이런 소화장애는, 일년에 한 두번 발생해서 며칠 고생하다 끝나지 않습니다. 환자는 일년의 몇 달 이상을 늘 소화가 안 되는 상태로 보냅니다. 그 때 마다 약을 먹어보지만 해가 지날 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소화력은 갈수록 약해지지요.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 하나로! 만성적인 소화불량, 저질체력은 물론 각종 자율신경실조 증상까지 모두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심박출력(Cardiac Output)을 키우는 운동으로 위장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식후 30분~1시간이 지났을 때 전신 혈류량의 약 20~30%가 위, 장으로 집중되게 됩니다. 위장이 소화, 흡수를 하려면 그 자체로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를 바로 혈액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거든요.
특별한 병은 없는데 늘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은 바로 이 <식후 위장혈류량>이 충분하지 않은 겁니다. 때문에 카디오 운동을 해서 식후에 위로 혈액이 빵빵하게 갈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카디오 운동이란 무엇일까요?
-전신을 움직이면서
-숨이 차는 운동 이어야 합니다.
걷기로는 어림 없습니다. 요가, 필라테스로는 부족합니다. 추천드리는 운동은 달리기, 수영, 실내자전거, 계단오르기입니다. 이런 운동을 '심혈관계'를 운동시킨다고 하여 카디오 운동(cardio exercise)라고 합니다.
10~30대 분들은 그냥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단, 처음에는 다칠 수 있으니 무조건 천천히 달리기부터 시작하세요. 부상 위험이 커지는 40대 이상부터는 천천히 달리기를 더 오래해서 달리기 중급자가 된 뒤 인터벌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있거나, 낮은 체력으로 늘 힘드신가요? 일단 카디오 운동부터 하십시오. 초보자는 주3회 x 15분이어도 ���분합니다.
이걸 안 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온갖 검사하고 이 약 저 약 먹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