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하지점 - YUJU
- 로맨스, 성인
❤️❤️❤️❤️❤️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작화와 연출.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것만 같은 세심한 서술. 주인공들의 진득한 서사. 담담한 연출이 오히려 씬을 더욱 야하게 만들었던것 같음. 작품의 분위기가 취향저격. 연하남 연상녀 포지션을 보면 생각나는 명작.
초등학교 6학년 담임새끼야 기억하고있냐
같이 다녀봤더니 너무 많이 싸워서
나랑 안맞는 친구같아 거리를 좀 뒀더니
나보고 따돌림 하지말라고 부모님 모셔오라햇던 담임아
그냥 나랑 안맞는거였다고..
내가 해코지를 한것도 아니고..
걔 뒷담을 깐것도 아니고..
걔랑 놀지말라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그런 경우도 있다함
크게 사고가 나서 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기절한 운전자를 급하게 구했는데 '아이가 타고있어요' 스티커를 본 한 시민이 혹시 몰라서 뒷자리 문 열어봤더니 아이가 고꾸라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함
요즘은 아이들 혈액형을 붙여놓은 차도 잇던데 이런건 정말 중요한듯
정말 화가 나는게 '아이가 타고 있어요' 차량 스티커의 진정한 의미는 아이를 먼저구조하라는 응급 구조 요청이라며 이유없이 Baby on board를 남발하는게 꼴불견이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젠 사고시 아이를 먼저 구조하라고 직관적으로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것도 맘충 이기주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