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청와대 용역업체 소속인 ○씨는 많은 다른 노동자, 시민들처럼 퇴근하고 매일같이 여의도에, 광화문에, 한남동에 갔습니다. 탄핵 구호를 같이 외치고 헌재 판결에 환호하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탄핵이 되고 새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해서 하루아침에 자신과 동료들이 해고될 줄은...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 조합원들이 첫 결의대회를 합니다. 4조 3교대로 365일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지만 1년 단위 계약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립니다. 항시적인 인력공백으로 상담의 질이 저하되고 있지만 12차례의 교섭에도 센터장은 문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투쟁사업장 인터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청와대분회장 이우석
지난 7일, 강훈식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의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크리스마스쯤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청와대를 지키며 관람객을 맞이해온 현장 노동자들은 대통령실에 의해 한겨울에 집단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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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대학, 덕성여대 (1)
덕성여대가 청소노동자 인원감축을 강행하고 있어서 12/9부터 서명운동을 시작했는데 4일만에 학생 900명이 서명했다. 재학생이 5300여명이니까 거의 17%가 서명한 것이다. 진짜 놀라운 것은 온라인 서명 700명 중 250명이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도서관 책에 꽂힌 누군가의 책갈피. 영국 데번주의 한 도서관에서 ‘잃어버린 책갈피 박물관’이라는 전시를 열었다고. 반납된 책에 꽂힌 “영수증, 종잇조각, 쇼핑 목록, 꼬맹이들의 낙서, 사진, 엽서” 등 다양한 형태의 책갈피를 모은 전시. 이 도서관 사서가 뽑은 최고의 책갈피는 “여전히 톱질 일을 하고 있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여전히 강아지는 없어.”(still chainsawing, still love you, still no puppy)라는 문장이 적힌 메모지라고. 이 사람의 메시지는 옛 연인에게 닿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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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차별해소에 반드시 필요한 간접고용 3법 입법 투쟁을 위한 여론화 및 사회적 압박을 위해 아래와 같이 간접고용 3법 법안명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간접고용 3법 (중간착취금지법, 포괄적 고용승계법, 비정규직 고용 정보 공시의무) 의 이름을 찾아주세요.
- 응모기간 ; 10월 13일(월) ~ 11월 7일(금)
- 부상
대상 1명 : 50만원
우수상 2명 : 1명당 30만원
장려상 3명 : 1명당 10만원
참여상 10명 : 1명당 2만원 상당 기프티콘
- 응모방법 : 작품을 신청서와 같이 아래 이메일로 제출
*이메일 : [email protected]
(메일 제목에 ‘간고3법 공모전’ 표기)
*신청서 : 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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