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고3입니다.
고3 여러분 종이원서 넣은 분들 재차 확인 하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는데요, 종이원서 접수 기간 이슈로 누락된 학생들 좀 있답니다.
예 저예요. 제 꿈을 확신시켜준 대학이 누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제 꿈 삭제됐어요.
1지망 학교을 강제 박탈당함..
원서 누락..
나 철학과 어떻게 면접합격했는지 생각해보니까 걍 뽀록으로 합격했었던거더라
자소서에 쓴 거를 잊어먹어버리는 바람에 면접 대부분을 날려먹었는데, 막판에 교수님이 학교다닐때 뭐했냐고 그래서 시집 써서 출판했다고 했음. 진짜 고3때 시집 출판했었거든. 그러니까 교수님 눈빛이 바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