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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경기 침체 오나?"
요즘 AI버블론 소프트웨어기업 고평가론등을 통해 조정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경기침체 이야기가 또 나오고 있습니다. 걱정 하실 분들을 위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1. AI버블론, 소프트웨어 고평가론
작년에 앱로빈 500% 팔란티어 100% 정도 올랐습니다. 엄청나게 올랐으니 큰 그림에서 조정을 받는 것이고 비싸져있으니 싸질 때 까지 내리는 것입니다. 기관들은 분기별 실적을 내야 하고 그래��� 기관 직원들도 커미션을 받습니다. 큰 돈의 흐름이 그렇다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라인에서 맷했으면 기다리면 됩니다.
참고로 올해 여러가지 조정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엔트로픽의 새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기업이 이 타이밍에 조정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2. 경기침체론?
미국 역사상 경기침체 몇번 안왔습니다. 1980년 이후 5번 밖에 안왔습니다. 사람들은 뭐만 하면 경기침체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쉽게 안 옵니다. 마치 조금만 아프면 암 아니야? 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최근 경기 침체(전미경제연구소)
2020년 2~4월 (코로나 팬데믹, 가장 짧음)
2007년 12월~2009년 6월 (글로벌 금융위기)
2001년 3~11월 (닷컴 버블 붕괴)
1990년 7월~1991년 3월
1981년 7월~1982년 11월
3. 중간선거
역사상 중간 선거가 있는 해는 항상 ���식시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모멘텀 상으로 올해는 경기침에 안 옵니다. 연말기준으로 보면 좋을 것 입니다.
저 뿐 아니라 트레이딩의 신 래리윌리엄스(모멘텀의 대가이자 1년 트레이딩 수익률 11000%) , ARK의 캐시우드(기술주 대가 같지만 이코노미스트로 과거 경기침체 끝났다는 것도 과거에 맞췄음)도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중간 선거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 시장 잠시 안보고 있는 이유는 세계 각국에 침투한 중국의 세력을 끝내기 위해서 FBI를 통해서 미국 선관위 털고 있고 AWEB 조사하면서 친중 국가까지 수사에 집중하느라 바쁘십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는 것이고
쓰레기청소 끝나면 다시 주식 시장 관련 집중할겁니다. 쓰레기청소 오래걸리면 4월정도 돼야하고 아니면 3월 말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역��부분이니 정확히 타이밍은 못 맞추겠지만 오랫���안 안보면 지지율 떨어지니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6~7월 장이 엄청 좋을 것이라 봅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5월에 퇴임하고 자기 퇴임전에는 금리 인하 없다고 못 박았는데 정말 최악의 연준의장입니다. 그 이후에 케빈워시가 연준의장되면 6월에는 바로 인하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7월에 인하 한다고 보고 있는데
저는 작년 초부터 금리 인하 3번한다고 말씀드렸었고 기관들은 2번으로 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3번 했고 제가 맞았습니다.
4. 결론
올해 경기 침체 안옵니다.
공포스러운 조정일 뿐입니다.
작년에 관세때 다 주식 접어야 한다고 할 때 지금이 기회다, 지금이 바닥이 맞춘사람 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믿고 기다리세요.
이번에도 제가 맞춥니다.
다들 해피설! 😍
"헤지펀드의 cross-asset 마진콜: 금 폭락이 비트코인을 왜 터뜨렸나?"
(비트코인 대폭락이유를 설명하니 끝까지 읽으시길~)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전통적인 시장 분석 틀로는 설명이
불가능했던 현상을 보았다.
금과 은이 폭락하는 동안 비트코인도 함께 무너졌고,
결국 주식시장까지 흔들렸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경계가 무의미해진 순간,
시장을 지배한 것은 투자자가 아닌 시스템이었다.
사건은 1월 29일, 금 시장에서 한다.
단 한 시간 만에 금 가격이 9% 급락하며
약 7조 4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공중으로 증발했다.
같은 날 은은 11%나 폭락했다.
이것은 어떤 악재 때문도, 금융위기의
전조 때문도 아니었다. 문제는 포��션이었다.
2025년 말부터 헤지펀드들은 금과 은에
전례 없는 레버리지를 걸어두고 있었다.
실물 금보다 파생상품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른바 "종이 금과 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던 거다.
시장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것이라는 확신 속에서,
투자자들은 점점 더 큰 빚을 내서 베팅했다.
그러다 1월 29일, 가격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별것 아닌 조정처럼 보였지만,
과도한 레버리지는 이 작은 흔들림에도 버틸수 없었다.
증거금이 부족해진 투자자들에게 거래소는
더 강한 통보를 보냈다.
"더 많은 담보를 내놓거나, 강제로 청산하겠습니다."
다음 날인 1월 30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은 선물의 증거금 요구 비율을 11%에서 15%로 인상했다.
이미 출혈 중인 시장에 소금을 뿌린 거지.
헤지펀드들은 추가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보��� 자산을 급히 매각해야 ���고,
은 가격은 이날 하루에만 27%나 폭락했다.
여기서 끝이었다면, 이것은 금과 은 시장에 국한된
특수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을 거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금과 은에서 막대한 손실을 본 헤지펀드들은
긴급하게 현금이 필요했다.
그들은 담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내 다른 자산을 매각해야 했다.
그런데 여기서 현대 금융의 치명적 설계 결함이 드러난다.
대형 헤지펀드들은 "포트폴리오 마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것은 여러 자산을 하나의 담보 풀에 묶어
관리하는 방식이다.
금, 은, 비트코인, 주식 등이 모두 하나의 계좌에서
담보로 작동한다.
한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시스템은 자동으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자산부터 매각한다.
그 가장 유동성이 높은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었지.
비트코��은 디지털 금이라 불리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비트코인의 진짜 역할이 드러났다.
그것은 가치를 지키는 자산이 아니라,
가장 빠르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성 창구였던 것이다.
2월 1일과 2일, 주말 동안 유동성이 얇은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88,000달러에서 77,000달러로 폭락했다.
25억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투자자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매도 버튼을 눌렀다.
금과 은에서 시작된 연쇄 청산은 비트코인을 거쳐
주식시장으로 번졌다.
S&P 500을 포함한 주요 지수들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60,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시장 전체가 공포에 빠졌다.
https://t.co/cmMZ8Afizx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하락의 79%가 기계적 요인에 의한 것이었다.
펀더멘털이 무너져서도, 경제가 나빠져서도 아니다.
단지 시스템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 금융시장에서 자산의 가치는 더 이상 그 자산의
본질적 가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교차 담보 시스템 속에서, 내가 보유한 ��산의 가격은
전혀 다른 시장의 레버리지 붕괴에 의해
타격받을 수 있다.
금이 견고해도, 비트코인이 유망해도,
주식의 실적이 좋아도 상관없다.
누군가가 다른 곳에서 과도한 빚을 내 투자했다면,
그 빚의 청산 과정에서 우리의 자산이
강제로 매각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되며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아직 완전히 끝난지는 알수 없음)
하지만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은 여전히 그대로다.
다음 위기는 어디서 시작될지 아무도 모른다.
금일 수도, 채권일 수도, 부동산일 수도 있다.
우리가 투자한 자산이 아무리 견고해도,
그것이 담보로 묶인 시스템 전체가 건강한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
현대 금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을 효율적으로 만들지만,
때로는 그 손이 모든 것을 무차별적으로 짓밟기도 한다.
그 순간을 방금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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