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관 부장판사가 다시 한 번 12.3 내란의 역사적 의미와 사법 정의를 올곧게 정리했습니다.
박성재 징역 25년 선고와 법정 구속은 현실을 자각하게 하는 죽비이자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단비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온갖 감정적 대립이 격화되자, 고단하고 엄중한 시간을 버텨 온 민주시민들은 개혁의 동력이 약화되고 실망과 좌절이 반복될까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은 여전히 불안한데, 크고 작은 권력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는 정치인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시위'가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담론을 학습·확산시키는 공간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지난 8일부터 현장을 취재한 결과, 시위 현장에서는 황교안·전한길·조정진 등 오래된 부정선거론자들의 강연과 담화가 연일 이어졌고, 이를 접한 청년 참가자들은 다시 다른 참가자들에게 해당 주장을 전달하며 확산시키고 있었습니다.
당초 잠실 시위는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움직임으로 시작됐습니다.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참정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새로운 청년 보수 운동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재선거 요구를 앞세워 외연을 넓힌 뒤 부정선거론, 중국 개입설, 딥스테이트 음모론, 5·18 왜곡 주장 등이 빠르게 퍼지고 있었습니다. 투표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시위가 새로운 극우 담론의 수용자와 전파자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장을 뉴스타파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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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일부러 만찬 자리에 트럼프 대통령과 자리를 붙여 주셨다고 저한테 말씀 하셨습니다
얘기 할 거리가 많을거 같애서 일부러 그랬다고 생색도 내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아주 오랜 시간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서 한미 관계에 대해서 서로 깊은 논의가 가능했다
<농식품부는 법무부,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농촌 일손을 대폭 늘리고, 노동자 인권도 촘촘히 지키겠습니다.>
농촌 과소화와 고령화로 농업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외국인 노동자들 도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오늘 정성호 @jungsung_hoi 법무부 장관님과 경기도 양주시를 찾아 농번기 농업 인력이 안정적으로 도입되는지 점검하고, 계절노동자들의 근무·주거 환경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농식품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노동 정책을 함께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상황을 살폈습니다. 지난해 3개소에 불과했던 이동 출입국이 올해 13개소까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바쁜 농번기에 노동자들이 외국인 등록을 위해 먼 거리에 위치해 있는 출입국관서까지 직접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댄 결과입니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공공숙소도 살펴봤는데요. 특히 이곳 양주에서는 지역 내 유휴시설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추진 중인 공공숙소 건립과 농협 유휴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이어서, 오이 재배 농가를 찾아 양주시의 여러 농가들과 온실에서 땀 흘리는 계절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동자분들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여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비자 문제 건의에 대해 정성호 장관님께서는 "모든 현안을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들을 깊이 새겨 차근차근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며 화답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 부처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여 명의 인력을 배정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현장에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을 것입니다. 오늘 현장에서 전해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는 법무부, 지방정부 등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외국인계절노동자 #찾아가는이동출입국 #농번기 #온열질환예방 #인권보호
<주민이 주인인 사동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사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한 분 한 분 인사드렸습니다.
반갑게 포옹해 주신 분, 먼저 손을 내밀어 따뜻하게 맞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특히 주민총회에서 제시된 ‘사동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의견과 약속드린 공약을 바탕으로, 사동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주말에도 더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하나" 논리와 팩트로 현장 압도한 이재명 대통령, 순방 출입기자단과의 역대급 몰입감 폭발한 기자회견
#경향tv
외국 정상과의 대화까지 막힘없이 술술 풀어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친 논리력과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고품격 송곳 질문이 만나 중구난방 헛소리 없는 역대급 집중력의 기자회견이 완성
Along with President Macron, visited the exhibition area at VivaTech 2026. The energy and enthusiasm must be seen to be believed!
@EmmanuelMacron@VivaTech
[이재명 대통령 8박 10일 순방 성과 보고]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섰습니다. 참 인상적이었던 점은 순방을 마친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성과를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대변인이 결과만 발표하는 형식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차근차근 직접 설명하는 모습에서 책임지는 지도자의 품격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미 관계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약 2시간 동안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양국 신뢰를 재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조선업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미국 군함 건조 협력 이야기까지 오간 것은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이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유럽에서도 바쁜 외교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U 정상들과 만나 공급망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국제 규범과 책임 있는 기술 발전에 대한 우리나라의 목소리도 분명히 했습니다. 교황청 방문을 통해서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인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외교가 보여 주기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G7 등을 통해 논의된 공급망·에너지 협력 의제들이 귀국 직후 실무협상으로 이어지면서 실제 우리 경제와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를 누비며 국익과 대한민국의 미래 영토를 넓히는 동안, 제1 야당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관위 봉쇄니 재선거니 하는 답답하고 한심한 정략적 강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민생과 경제, 국익이 걸린 문제보다 정쟁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며 참담한 심정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수구적 이념 타령과 갈등의 공방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입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을 보면서 외교도 결국 국민의 삶과 경제를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가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대한민국의 발전의 기회를 넓혀가리라 믿습니다.
김병주 역시 국익과 국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이재명 정부에 발맞춰 더 크게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용민 의원실]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계획서’와 ‘30여 건의 민생경제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과실입니다. 국정조사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낱낱이 밝혀내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통과된 민생경제법안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 2일차
#글로벌_책임강국_위상_강화#국익_중심_실용외교_모멘텀_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오찬에 참석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균형적·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주제의 2세션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라는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포용적 성장을 복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신흥국,
흑자국과 적자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
실질적 협력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핵심광물 주요 수요국이자 주요 공정 기술 보유국으로서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G7 정상회의 마지막 세션인 업무오찬에서는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AI 도입 보장’ 관련 논의가 이어졌고
이 대통령은 AI 시대 핵심 과제로
‘공유’와 ‘안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가 일정 수준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접근이 국제사회 차원에도 필요하며,
국가 간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AI가 악용될 경우 대량 살상과
문명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사회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G7 정상회의 확대세션 합의 문서는 총 8건인데요,
우리나라는 그중 7건에 동참하며
G7과 함께 개발, 보건,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공조를
강화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식 만찬 등 G7 정상회의 기간 중 여러 차례 만나
한미동맹, 한반도 문제, 중동 정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프라, 에너지, 교통, 물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YPzUFxywLe
#G7 #정상회의 #대한민국정부
<체코: 원전에서 첨단산업까지, 100년 미래 협력의 길을 열어갑니다>
13일간의 해외 출장, 체코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 계약을 체결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원전 사업은 계약까지 10년, 건설 10년, 운영 60년, 마무리 20년 등을 함께하는 백년해로 비즈니스입니다. 서로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했기에 선택했습니다. 그 신뢰에 맞게 첫 일년을 성공적으로 지내왔다고 서로 평가했습니다.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계약 1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팀코리아’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부지 조사와 인허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설계·인허가 기술지원 계약'도 체결됐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며, 2027년 건설허가 신청, 2029년 착공이라는 주요 일정을 반드시 완수해 내겠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특히 의미 있게 느껴진 것은 원전 협력으로 쌓은 신뢰가 첨단산업 협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국은 현재 로봇, 배터리, 미래차를 중심으로 공동 R&D와 기술 실증, 인력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블리첵 장관 역시 첨단산업 분야 협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협력의 현장인 프라하 공대를 방문해 첨단로봇 협력센터 예정 부지와 테스트베드를 점검했습니다. 여러 협력센터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 예정입니다. 오는 9월 하블리첵 장관과 그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체코는 ‘로봇(robota)'이라는 단어가 탄생한 곳입니다. 로봇의 개념이 시작된 곳에서 양국의 첨단로봇 협력이 본격화된다는 사실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두코바니 원전이 한국과 체코가 함께할 100년 협력의 한 축이라면, 로봇·배터리·미래차 등 첨단산업 협력은 또 다른 축입니다. 이 두 축이 함께 발전할 때 양국의 협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하블리첵 장관에게 대한민국 전통 '나전칠기' 작품을 선물했습니다. 서로 다른 빛깔의 자개 조각들이 하나의 작품을 이루듯, 한국과 체코도 원전, 첨단산업, AI 등 미래 산업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며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팀코리아 #로봇 #배터리 #미래차 #첨단산업 #프라하공대 #나전칠기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님과 처음 만났습니다. 1964년 수교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관계를 토대로, 양국 관계의 도약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케냐는 대한민국의 동아프리카 지역 중점 협력국입니다. 그 중요성에 걸맞게, 양국은 경제·투자, 핵심 광물, 인프라, 개발 협력, 과학·ICT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루토 대통령님께선 이미 두 차례나 방한한 적이 있을 만큼 한국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계셨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성장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교류와 협력을 늘려갈 수 있길 바랍니다.
I met President @williamsruto of Kenya for the first time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Since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in 1964, Korea and Kenya have built a strong partnership across a wide range of fields. Our meeting provided a valuable opportunity to explore ways to further advance bilateral relations.
As one of Korea’s key partners in East Africa, Kenya plays an important role in our engagement with the region. We agreed to further expand mutually beneficial cooperation in areas including trade and investment, critical minerals, infrastructure, development cooperation, science, and ICT.
Having visited Korea twice, President Ruto places great importance on cooperation with Korea and expressed keen interest in our journey from the devastation of war to economic growth and development.
Building on the trust and friendship we have cultivated over the years, I look forward to further deepening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our two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