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영국 저지 동물원에서 있었던 엄청 유명한 실화임.
다섯 살짜리 꼬마가 고릴라 우리 안으로 떨어져서 기절하는 대형 사고가 터졌는데, 그때 잠보(Jambo)라는 거대한 대장 고릴라가 나타나서 반전 드라마를 썼음.
보통 고릴라라고 하면 킹콩처럼 사납고 무서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잠보는 기절한 아이 곁을 묵묵히 지키면서 다른 고릴라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든든하게 막아줬음. 그러다가 아이가 깨어나서 울기 시작하니까 녀석이 놀라지 않게 슬그머니 무리를 데리고 자리를 비켜줬고, 덕분에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었음.
이 사건 덕분에 고릴라가 무지막지한 괴수가 아니라 사실은 엄청 영리하고 따뜻한 동물이라는 게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음.
🚑💔 Señor tirado en el piso, paramédicos al rededor, ambulancia llegando… y él solo quería a su perro 🐶
El dueño sufrió un accidente y su perro NO se despegó ni un segundo. Se le trepó encima, lo lamió, lo abrazó a su manera 🐾😭
Los humanos a veces fallan. Los perros, JAMÁ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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