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긴 멀다... 포르투갈까지 가면 1만 킬로미터
한국은 안 가도 상관없는데 도시가 그립다(여기 있는 애들도 다 존나 질색하고 뜨거운물 샤워와 제대로 된 밥과 침대를 너무나 그리워함 무슨 군대체험마냥 근데 대부분 잘도 참고 계획대로들 버티네...그래도 새로 만난 친구들과 매일 해변갈수잇어서?)
시골섬에서 농노체험은 일주일이면 충분히 내 영혼에 대미지를 입힌 거 같은데
어케든 며칠이라도 빼야겠어 왜냐면 시발 야외샤워장에서 찬물로 샤워해야 하고 닭찜 간신히 만들엇더니 그 즉시 벌레가 다이브하고 고양이가 고기 쫓아다니고 말똥이랑 건초먼지 알러지 콧물 피부갈라지고 다 타고
살류
진짜 어린 남자애들 어카냐 ㅋㅋ 좀... 인간이라는 동물 종이... 어쩌면... 백신처럼... 어릴 때 좀 처맞고... 물리적 공포의 실재를 느껴봐야 하는 걸지도 몰라... 아니 내가 돌아서 존나 패면 어쩌려고 이러지 애새끼들이? 이해가 안 감 이 저능 고블린 같은 행동들이...;; 아무리 무식해도...;;
아니 고블린 슬레이어 되기 일보직전입니다
아니 미국 인종차별 심한 거 존나 이해 안 간다 거기는 총도 있는데 무슨 깡으로
그래서 매주...
아니 뭐가 문제지 ㅋㅋ 못 사는 나라 무시←로직은 파악됨 근데 경제위기로 망한 나라에서 왜...
(심지어 엄마가 친절하게 와이파이 비번 알려주신 분이엇네)
여자들은 잘해봐야 목소리가 웅얼거리거나 퉁명스러운 게 다 인데 남자애/남자애들은....???
근데 이 사람들 기본적으로 존나 친절함;;
그럼 이 지랄하려면 얼마나 사악해야 하는 거여;;
글고 왜 이러는 거지 처맞고 싶거나 돈 안 벌고 싶나 아니면 아직 11세기라 성전 중인가?
나는 이민 못 하겟다;;
이런 거 1주일에 한번씩 겪으면;;
언젠가 겪은 수만큼 갚아주고 싶어서 못 참을 듯...
나 진짜 최근에 폭력성과 분노를 죄다 참고 있는데 여기 와서 일주일만에 나이프부터 샀음 호신위협용으로
심지어 여기는 유럽 국가 중에 안전하고 친절하고 평화로운 편인 나라인데....;;;
이 섬 꽤 고통스러워
개이들 구독후원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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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게 넘 많아
(돈아예없진않음 보고픈분만)
(암밴드,텀블러, 마스크 10장,식용유,면도기, 크록스,빨래집게,지퍼백,조명,알콜,분무기,샴푸,인공눈물,선크림,탈수기,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