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간단하다.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올 때
내부에서 어떤 반응을 선택 하느냐’
이 반응은 오직 ‘당신’ 이 선택 할수있다.
대부분 부정적이고 시니컬하며 자기편한 방식으로 선택하고 ’반응‘ 하기에 인생이 더 힘든것이다.
웃어라 세상이 같이 웃을것이다.
울면 너 혼자 울꺼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주파수” 영역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며 그 안에서 논리를 펼쳐간다. 주파수가 다르면. 누군가에겐 진실인게 누군가에게는 허풍이 된다. 누군가에게는 확실한 근거인 것이. 누군가에겐 허무맹랑한 헛소리가 되는 이치가 이것이다. 주파수가 다른 사람에게 굳이 휘둘릴 필요가 없다.
골드만 FICC(채권, 통화, 상품) 트레이더인 Shawn Tuteja에 따르면, 이번 주말의 리스크 분위기는 지난 주말과 달리 훨씬 더 상방(긍정적) 쪽으로 치우쳐 있었다고 함.
금요일 랠리는 트레이딩 커뮤니티가 주말 동안 나올 수 있는 긍정적인 뉴스플로우(예: 미중 간 긍정적 대화나 일본과의 자동차 관세 철폐 합의 등)를 앞두고 포지션이 잘못 잡히는 것을 원치 않는 분위기를 보여줬음.
시장 컨센서스는 이제 확실히 "단기 시장 전망과 중기 시장 전망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는 듯 함.
단기적으로, 지난주는 정부가 SPX가 5000 아래로 떨어지고 장기 채권에 매수세가 실종되자 마지못해 대응 신호를 보내면서, 시장의 극단적인 하락 리스크(왼쪽 꼬리 리스크)가 제거된 한 주였음.
하지만 이제 문제는 무엇인가?
Tuteja는 자신의 생각을 세 가지 파트로 정리:
1. 거시경제 및 심리(Macro/Sentiment)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말은 시장 리스크가 상방으로 치우쳐 있었음.
금요일 랠리는 "긍정적인 뉴스플로우"를 대비해서 시장이 포지션을 보수적으로 잡으려 하지 않은 분위기.
시장 컨센서스는 이제 단기와 중기 시장 전망을 구분하는 쪽으로 모이고 있음.
단기적으로 지난주는 정부의 대응 덕분에 시장의 극단적 붕괴 가능성이 줄어들었음.
2. 향후 전망:
만약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된다면, 시장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해방의 날' 발표 직후 시장이 10% 보편 관세로 끝난다고 착각했을 때, 선물은 5773.25까지 급등했었음.
그러나 지금은 추가로 미중 갈등이 심화됐고, 주식과 채권 모두 구조적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SPX 1000포인트 하락, 30년물 채권 50bp 급락), 단기적으로 이 레벨을 돌파하기는 어려워 보임.
그래서 현실적으로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5650~5700 정도까지는 반등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봄.
경제 지표를 보면 확실히 성장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2025년 S&P500 EPS 전망치를 250달러로 하향 조정했음. 낙관적인 2026년 EPS 전망도 중반대 270달러 수준.
연준은 하드 데이터(경제지표)가 뒷받침되기 전에는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는 의견은 타이밍상 너무 늦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이번주 CPI 구성은 2024년 6월 CPI와 비슷함. 참고로 당시 연준이 7월에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서 성장 쇼크가 터졌던 기억이 있음.
3. 요약:
앞으로 몇 달 동안 시장은 5000~5650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큼.
단기적으로 5000 밑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는, 예상치 못한 급격히 나쁜 고용지표(NFP) 가 나오는 경우 정도로 봄.
그렇지 않으면, 고점 근처에서는 2022년처럼 점진적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5650 부근에서는 풋스프레드 매수나 콜옵션 매도로 하방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천.
특히 성장 둔화에 민감한 섹터 중심으로 접근할 것.
미국채권 시장의 공포가 사라지지 않았음.
시장의 유동성은 말라가고 있지만,
연준은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음.
대통령이 연준의장을 해임까지 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시장에 불안감을 자극.
트럼프는 중국에게 이제 협상을 원한다며,
징징거리는 모습처럼 보이기 시작.
변동성의 한계가 산정상의 안개처럼
시장에 불안감을 극도로 고조시킨다.
어떤 포지션도 안전해 보이지 않는 현재.
<MOVE: 채권 변동성 지표>
Dan niles의 뷰
1. Vix 22~28
2. spx 5671
여기에서부터 위험 관리를 해야 한다.
원래 제 뷰는 200day MA (spx 5750) 및 JPM collar상단 (spx 5880) 이었는데, 수정해야 겠습니다. 좀 더 아래에서 위험 관리 시작해야겠군요. 그래도 현재 위치에서 4%정도는 상승할 여력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업들의 몫입니다.
베어마켓 랠리를 그나마 구분할 수 있는 부분
지수는 찢고 올라가는데 내 계좌는 그대로네?
이런 현상이 바로 소수의 주도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가두리 혹은 되려 하락.
랠리만큼 시장 폭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간단히 이 시장 폭을 트레이딩뷰에서 확인하려면 아래의 티커들을 저장해놓으면 됨.
$mmth 뉴욕증시 200일선 위에 위치한 종목의 비율
$mmfi 50일선 위의 비율
혹은 gold cross index, silver cross index, McClellan 오실레이터 종류등.
이걸 볼때 다이버전스가 형성중인지 관찰이 필요함.
3월 CPI 프리뷰
1. 전월 대비 CPI 예상치
3월 헤드라인 CPI:
전월 대비 0.1% 상승 (2월 0.2% 상승에서 둔화)
3월 코어 CPI: 전
월 대비 0.3% 상승 (2월 0.2% 상승에서 증가)
예상치 분포는 꽤 넓음: 최고치는 Landesbank Baden Wuerttemberg가 0.5% 예상, 최저치는 UBS가 0.2% 예상함.
2. 전년 대비 CPI 예상치
3월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 2.5% 상승 (2월 2.8% 대비 하락)
3월 코어 CPI:
전년 대비 3.0% 상승 (2월 3.1% 대비 하락)
3. 골드만삭스 CPI 전망
3월 코어 CPI:
0.27% 상승 예상 (컨센서스인 +0.3%보다 살짝 낮음)
연간 기준 코어 CPI:
3.03% 상승 예상 (컨센서스 +3.0%보다 약간 높음)
3월 헤드라인 CPI:
0.08% 상승 예상 (컨센서스 +0.1%와 비슷)
4. 골드만 해당 전망 근거 제시:
식료품 가격은 0.2% 상승
에너지 가격은 -2.5% 하락
CPI 코어 서비스(임대료 제외)는 0.36% 상승
3월 코어 PCE는 0.22% 상승 예상
5. 골드만 이번 CPI 보고서 주요 트렌드:
중고차 가격은 0.5% 하락 예상 (경매 가격 하락 반영)
신차 가격은 0.1% 상승 예상 (딜러 인센티브 감소 반영)
자동차 보험료는 1.0% 상승 예상(온라인 데이터 기반으로 보험료 상승 확인)
중국 수입 비중이 높은 품목들(의류, 레저용품, 통신 기기 등)에서는 2월에 부과된 관세 영향으로 소폭 상승 압력 발생 예상
6. 결론
정리하면, 이번 CPI 수치에서 뜨거운 부분은 대부분 바이든 행정부 때부터 이어져 온 흐름 때문.
"트럼프가 초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는 서사는 이번 달에도 책임 전가 불가.
최근의 관세 정책 강화는 향후 월별 인플레이션을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음.
하지만 관세 영향이 실제로 물가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임. (트럼프 첫 무역전쟁 때도 가격 전가 효과는 거의 없었음)
전반적으로는 자동차, 주거 임대료, 노동 시장의 기여도가 줄어들면서 올해는 기본적인 인플레이션 트렌드가 점진적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