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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W.셀리
👩🏻⚖️ 자, 당신은 판사입니다. 둘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요?
A. 생명을 창조한 과학자
B. A가 만든 이름 없는 피조물
💬 A는 수많은 실험을 반복한 결과 끔찍한 형상인 B를 만들고 내다버렸습니다. 내다 버렸다기 보다는 회피에 가까운 살든가~죽든가의 행위를 합니다. 버림받은 B는 인간들이 자신을 혐오할 수 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본인이 갈망했던 사랑과 애정을 끝내 얻지 못하자 A와 인간사화에 본인의 최선을 다해 복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 당신의 마음은 누구 쪽으로 더 기울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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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SF 소설 혹은 초기 SF 소설로 불리는 프랑켄슈타인을 드디어 읽어봤습니다. 일단 출판사 열린책들 표지 디자인부터 고급스럽게 하셔서 웅장해(ㅋㅋ)지는 건 덤이였는데요.
저한테는 읽는 초반부터 끝까지 물음표를 던지는 소설이었네요.
ㄴ 사람들이 흔히 아는 그 괴물은 이름이 없고, 흔히 불리는 이름인 프랑켄슈타인은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성이라는 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1818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이미 생명창조와 과학기술의 윤리를 저희에게 묻고 있어요. 수 많은 질문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약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타래로 달아볼게요 ! ⤵️
This map is misleading. Joseon Korea was a distinct polity in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the Qing, not territory incorporated into the Qing Empire. Depicting Joseon with the same fill as Qing territory without distinguishing these different relationships is historically misleading. @ForeignAffairs, please correct or clarify the map.
In “The Steppe and Its Empires,” Michael Khodarkovsky considers how the history of the Eurasian steppe influences Russia’s behavior in the present day. Read Ayşe Zarakol’s review: https://t.co/uTtJminipM
⚗️<프랑켄슈타인> 절반 읽고 알게/생각하게 된 점
1. 프랑켄슈타인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몬스터 형상괴물의 이름이 아님 > 그 생명체를 만든 과학자 성임.
2. 공포/호러 장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깊생하게 만드는 철학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음.
ㄴ 누가 진짜 괴물인가, 생명을 창조한 사람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등등
생각보다 너무 재밋게 읽고 있어서.. 얼른 읽고 오겠슨.. 꺄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