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신문 후기 올라갑니다.
후기 올리기에 앞서 신문 활용법 설명드립니다.
1. 신문은 아침에 봐서 누구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어야 하는 거 아니냐?
→ 아닙니다. 종이 신문은 어제 기사를 종합하여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뉴스>가 아닙니다. 최신성만 따지면 인터넷이 더 좋습니다.
2. 그럼 왜 종이 신문을 보는가?
→ 제 기준에서, 신문은 최신 뉴스를 보려 함이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보는 게 목적입니다. 종합적인 안목을 키우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음을 보려 함입니다.
→ 오늘 이런 정책이 나왔고 이런 뉴스가 나왔으니 단타에 써먹어야지!! 라는 목적이 아니란 뜻입니다. 단타에 써먹을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각종 텔레그램 방이나 어플 이용해보세요.
3. 종이 신문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 더 좋은 활용법이 있겠으나, 저처럼 활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읽고, 스크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행위입니다. <기록>의 힘은 많은 위인들이 입증해 준 만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기록하세요. 기록하지 않으면 잊습니다.
4. 어떤 경제신문이 좋은가?
→ 저는 한국경제신문 봅니다. 제 프로필 고정글 보시면 이벤트도 있으니 보시고요.. 일단 한국에서는 한국경제와 매일경제가 제일 유명합니다. 한경이나 매경 둘 중 하나만 보셔도 상위 10%라고 생각합니다.
5. 인터넷 신문이 있는데 왜 굳이 종이 신문을 보냐?
→ 아시다시피, 포털 뉴스도 알고리즘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것만 보여줍니다. 내 관심사만 보다보면 확증편향에 빠지기 쉽습니다.
→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는데 한 곳만 바라보면 잘못된 판단을 하기 마련입니다. 전문가가 엮어주는 신문을 보세요.
6. 너는 효과가 있었냐?
→ 네. 단언컨데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 SNS에 있는 글을 쭉 읽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여러분. 신문 보세요. 주식으로 돈 벌어서 어디에 쓰실 건가요? 복리는 투자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복리 효과는 자기계발에 가장 강력하게 적용됩니다.
그까짓거 월 2.5만 원 아껴봐야 부자 안 되지만, 2.5 만원을 쓰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