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W SMA]
- 믿기지 않겠지만 2025.10 하락장 시작 이후로 벌써 8개월이 지남
- 통상 하락장은 1년임
- 3.125 EPOCH 하락장 시작 이후 오늘 처음으로 200W SMA 터치함
아직 고통이 조금 더 남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향후 몇 년간은 다시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들을 outperform할거라 생각
단기적으론 폭등한 자산들에 조정이 오면서 비트코인도 같이 끌려내려갈 순 있는데, 비트만 워낙 오랫동안 꼴아박고 있어서 중장기적으로는 TradFi => BTC로의 rotation을 기대하는게 더 합리적임
지금 금/부동산/국장/미장 등 다른데서 익절한 분들은 비트코인으로 크게 비중 옮겨서 또 한 번 퀀텀점프하기 좋은 타이밍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비트코인 사셈
계속 물려있는 비트맥시들 놀릴 수 있음
지금 비트코인은 얼마나 바닥에 가까울까?
아마 뭐가 터져서 극단적인 capitulation이 발생하더라도 앞자리 4를 긴 꼬리로 잠깐 보는게 최악의 시나리오일거라 생각하는데, 지금 가격에서 약 -20% 수준임
당연히 못 볼 확률도 높음
주봉 RSI는 무려 25.6으로 비트코인 전체 역사상 가장 낮음
전 지구상의 틱띠기들이 극단적으로 매도에 쏠려있는 상황인데 지금 안 사면 언제 사려고?
월간 PV 1만
MAU 100
Peak 동시접속자 10명
도 안 나오는 서비스를 하지만
- Docker 멀티 스테이지 빌드는 기본이고
- K8s n대 노드 클러스터링에 ArgoCD로 GitOps 배포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하며
- 단순 동기 CRUD는 내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는다. 우리 서비스의 트래픽은 언젠가 초당 100000 RPS를 넘어설 것이 분명하다. DB 수정은 반드시 Kafka Event Driven 기반 비동기로 구현되어야만 한다.
- DB와 Cache는 RDS Multi-AZ와 ElastiCache를 별도로 사용해야 하고
- 단순 SPA이면 충분한 상황이지만 SEO를 들먹이며 Next.js와 Turborepo 모노레포를 구성하고
- 트래픽이 없으니 로그가 쌓일 일도 없지만 Prometheus, Loki, Grafana로 대시보드를 채워둔다.
- RPS가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Rust다. 아니, 내친 김에 요새 핫하다는 Zig를 써보자. 아닌가? 동시성 처리가 그렇게 쩐다는데 Erlang을 써볼까?
모놀리식은 죄악이다. 서버는 무조건 다양한 언어로 찢어 MSA를 구성해야 한다. 우린 폴리글랏 인재들이 우글거리는 멋진 곳이다.
엔지니어링은 복잡해야 한다.
비용은 낭비해야 한다.
있어 보여야 한다.
CTO 직함을 달려면 이 정도 복잡함은 갖춰야 한다.
스딸덥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다.
고노고가 안티가 거의 없고 모두의 연인이며 핸섬한 이유 중 하나는
확실한 스탠스의 콜을 하는 스타일도 있음
어차피 투본선인거 모르는 사람 없고, 핀트윗 보는 사람들이 궁금한 건 '얘는 어떻게 생각하나?'임
근데 거기서 확실히 '벗어/입어' 콜하는게 아니라 게이같이 나오면 짜증나지
요즘 엑스에서 제일 핫한 무니님. 하도 핫해서 뭐 대단한 인사이트 있나 싶어서 구독료 6만원 넘게 주고 구독해봤음. 구독한지 1주일 지난 현재 상황 솔직히 공유함.
첫째, 구독을 왜 별도로 하는지 모르겠음. 구독글에서 추천하는 종목들 일반 글에서 다 추천하고 있음. 구독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가 거의 없음. 잡힌 고기는 신경 안씀. 구독료에 눈 돌아서 구독자 모으려고 했제?? 남발하는 중.
둘째, 틀리는게 너무 많음. 불과 일주일 구독하면서 지켜봤는데, 그 짧은 시간 사이에도 엄청 틀림. 틀린거 대충 모아봄.
1. 해외 투자 계정들에서 $POWI 추천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 5월25일 갑자기 $POWI 추천하는 해외계정 글 인용하면서 POWI보다는 다른게 더 좋다는 식의 뉘앙스로 글씀. 그래서 그거보고 별론가보다 하고 안샀는데, 바로 다음날 POWI 18% 상승, 그 뒤로 3일간 신고가 계속 달성중.
2. 5월25일 구독자 인사이트 글로 DELL은 어닝전에 30~50%로 비중 축소해라. 조정받으면 240~260쯤에 재진입하라고 추천.(이때 주가가 290달러 부근) -> 그런데 어닝이후 주가 30% 이상 폭등함 -> 그러자 갑자기 했제 시전??? -> 프로필 사진도 델몬트로 바꾸고 꺼드럭거리기 시작함. 이게 ㅈㄴ어이없는게 솔직히 델이 무슨 소형 개잡주도 아니고, 장기적으로는 좋은거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님?? 트럼프도 사라고 언급했는데?? 그럼 솔직히 이건 완전히 틀린거지. 무니님 구독자들은 그 글 읽고 DELL 비중조절하거나 추가매수 안했을꺼 아님?? 근데 꺼드럭거린다?? 이건 진짜 개 어이없음
3. 5월26일 팔란티어 가스라이팅 어쩌구 욕하면서 비난글 올림. 그 글쓰고 28일부터 팔란티어 15% 이상 폭등함. 무니가 웃긴게 평소에 지가 팔란티어 180때부터 고평가라고 언급했다고 맨날 했제? 시전하는데, 솔직히 팔란티어 고평가 아닌거 모르는 사람 있었음?? 그런데 조금 조정 왔다고 지가 뭐 대단한거 맞춘거마냥 꺼드럭거리는거 ㅈㄴ어이없음. 제대로 된 분석가라면 조정 충분히 받았다는 것도 맞췄어야지? 결국 이 인간 글 읽은 사람들은 팔란티어 물 탈 기회도 놓친거임
4. 5월26일 퀄리타스반도체 좋다는 식의 글 씀. 그런데 바로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주가 20% 이상 폭락. 뭐 단기적으로는 틀릴수도 있다고 치자. 그런데 ㅈㄴ어이없는 건 퀄리타스 주가 폭락하고, 구독자가 퀄리타스반도체는 어떠냐고 댓글로 질문하자 갑자기 퀄리타스는 스몰캡이네 어쩌네 하면서 안좋다는 듯이 2일만에 태도 돌변함ㅋㅋㅋ 입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ㅈㄴ쉽게 바뀜.
5. 5월26일 $GTCS는 상승추세가 꺽였다 발언함. 이 글을 본 구독자들은 당연히 매수 못하거나 팔았겠지? 그런데 2일뒤 주가 20% 이상 상승함. 뭐 리스크관리 하라고 글 올린거니까 이것도 그럴 수 있다고 봄. 그런데 문제는 또 과거글 들고와서 했제 시전함ㅋㅋㅋ 지가 상승추세 꺽였다고 글썼으면 적어도 했제는 하지 말아야지.
불과 3~4일치 글만 대충 훑어봐도 이 정도임. 그냥 이것저것 주식 다 추천해놓고, 오르면 했제 시전해서 구독자 모으는 전형적인 했제 수법임.
솔직히 말해서 올해는 반도체만 묻으면 개똥도 200%씩 오르는 장인데, 반도체 관련주만 추천하는 무니는 잘 못맞추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솔직히 시대를 잘 만나서 꺼드럭거리는데.. 솔직히 신뢰는 안감.
그리고 추천할때도 아리송하게 추천함. 예를들어 최근에 강하게 밀었던 세레브라스도 보면 단타에 ㅈㄴ자신있는 사람만 사라. 변동성 크다 이렇게 말함. 솔직히 이런 추천은 나도 하겠음. 오르면 내가 추천했제? 이러고, 떨어지면 내가 변동성 크다고 했제? 이러면 되니까 얼마나 편함??ㅋㅋㅋ 솔직히 세레브라스 기술력 좋은건 다 아는거 아님?
그리고 무니가 추천하는 종목들도 솔직히 해외 대형 투자계정들에서 다 무료로 좋다고 풀어주는 것들임. 굳이 비싼 돈주고 이사람 구독할 필요가 없음.
그럼에도 내가 무니를 구독한 이유는 이 사람이 구독자들에게 엄청난 확신을 주고, 구독자들이 팔지 않도록 확신적인 인사이트를 주는가보다..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구독한거였음. 그런데 실체를 보니 그냥 말이 계속 바뀌고, 애매하게 추천하는 사람임.
그냥 좋은거 이것저것 다 추천해놓고, 나중에 했제 시전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라서 많이 실망했음.
무니 구독자들한테 말하는데, 당신들이 그정도로 수익을 본 건 당신들이 잘했기 때문임. 나는 무니님한테 악감정 같은거 없고, 그냥 솔직한 의견 쓴거임. 실력에 비해 너무 고평가 같음. 이런 사람이 한달에 구독료로 억단위를 버는건 솔직히 잘못된 것 같음.
아토믹님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
'이것도 자유다'라는 표현이 많은데,
저게 진짜 무서운 것
누구도 특정 행동을 강제하지 않지만, 이해당사자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평판"을 통해 그들의 행동을 교정할 인센티브를 만듬
무엇이든 법으로 강제하고 규제할 것이 아니라 자유시장이 해답임
Antigravity를 Google AI Pro로 1년치 연구독해서 쓰면서, AI 툴은 연단위로 구독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음
물론 쓰던 툴에 들어가는 모델들도 계속 업그레이드되긴 하지만, 너무 전체 필드의 발전 속도가 빨라서 한 두 달이면 계속 더 좋은게 나오고 마땅한 "승자"가 없음 😂